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690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2018-03-02 김중애 2,1531
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2) 2018-03-02 김중애 2,0524
118688 2018년 3월 2일(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18-03-02 김중애 1,7580
118686 ♥사울이 죽다♥(사무엘 상 31,1-1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03-02 장기순 1,7102
118685 ■ 의무에 충실하여 그분의 은총을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18-03-02 박윤식 1,7030
118684 3.2.강론" 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 눈에는 놀랍게만 보입니다." - ... 2018-03-02 송문숙 1,5910
118683 3.2.기도.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파 ... 2018-03-02 송문숙 1,9480
1186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1) ‘18.3.2. 금. |1| 2018-03-02 김명준 1,5882
118681 3.2.♡♡♡언제나 당당하게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3-02 송문숙 1,9163
118680 하느님을 꿈꾸는 우리들 -절망은 없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8-03-02 김명준 3,2783
11867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6| 2018-03-02 조재형 2,6567
11867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거룩한 내맡김'의 종합 |2| 2018-03-02 김리다 1,3802
11867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나눔 -디딤돌- |1| 2018-03-02 김기환 1,8590
1994 #하늘땅나【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7 2018-03-01 박미라 2,2270
1186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누가 죽었다 깨어나 말하건 말건) 2018-03-01 김중애 1,8400
118668 ♣ 3.2 금/ 소유에서 사랑의 연대로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3-01 이영숙 2,6433
118667 3/1♣.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김대열 ... 2018-03-01 신미숙 1,8315
11866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금요일)『 포도 ... |1| 2018-03-01 김동식 1,8431
118664 거지 라자로 |2| 2018-03-01 최원석 1,6491
118663 김웅렬신부(신앙은 확신입니다.) 2018-03-01 김중애 2,5652
118662 3.1.강론.“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 ... 2018-03-01 송문숙 1,9200
118661 3.1.기도.“죽은 이들 가운데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 2018-03-01 송문숙 1,7650
118660 3.1. ♡♡♡ 천국을 생각하면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3-01 송문숙 2,0920
118659 우리도 당신처럼 낮게 하소서 |1| 2018-03-01 김중애 1,4920
118658 부자도 죽어 묻혔다(3/1) - 김우성비오신부 2018-03-01 신현민 1,7390
118657 기도(3) |1| 2018-03-01 김중애 1,7530
118656 가톨릭기본교리(27. 한국에 전래된 천주교회) 2018-03-01 김중애 1,6990
118655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018-03-01 김중애 1,7960
118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1) 2018-03-01 김중애 1,9093
118653 2018년 3월 1일(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 ... 2018-03-01 김중애 1,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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