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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857 이성훈 신부님께 ... |9| 2009-06-25 신희상 1,3193
136858     신희상 미카엘 님(?)께 ... |2| 2009-06-25 임봉철 57628
136871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 2009-06-26 주병순 1593
136883 희망의 무지개 |1| 2009-06-26 김은경 2843
136908 담장위의 포도나무 |1| 2009-06-26 김광태 1793
136909 자연속 카페 2009-06-26 김광태 1763
13693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 |2| 2009-06-27 주병순 733
136967 제31회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 거행,(사진) |1| 2009-06-28 박희찬 1643
136983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09-06-28 주병순 733
137001 선유도 주변의 기름나물 |1| 2009-06-29 김경희 1283
137004 부모를 공경하라 2009-06-29 장병찬 813
137051 예수님께서 일아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 2009-06-30 주병순 823
137075 6월 목단꽃이 곱기는 해도... 2009-06-30 이원근 973
137093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2| 2009-07-01 주병순 1173
137111 성직자의 거룩한 심장 ['하느님의 사랑'에로 일치] 2009-07-01 장이수 1273
137116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12| 2009-07-01 장이수 683
137118 예수살이 공동체 배동교육에 초대합니다! 2009-07-01 조아라 1453
13714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009-07-02 주병순 1173
137157 기억하십니까? 2009-07-02 강재용 1843
137197 지혜서 .....악인들의 그릇된 생각 (2장5 절~24절) 2009-07-03 김은경 1303
137214 사고의 전환 (펌) |6| 2009-07-04 김동식 2463
137220 [강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 2009-07-04 장병찬 1253
13722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09-07-04 주병순 1123
137279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 2009-07-05 주병순 1053
13729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009-07-06 주병순 1753
137352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3| 2009-07-07 김은경 4003
137361 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온전히] 속해 있어야 한다 |2| 2009-07-07 장이수 1753
137364 이사이 뿌리 [꽃이신 나자렛 예수 / 그리스도와 교회] |2| 2009-07-07 장이수 1443
137384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 2009-07-08 주병순 833
137425 故김수환추기경추모음악회 -통영공연- 2009-07-08 장영석 1713
137432 '양심' 냉장고의 첫번째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2009-07-09 임봉철 2413
137443     Re:'양심' 냉장고의 첫번째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2| 2009-07-09 우민상 2068
137441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2| 2009-07-09 장병찬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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