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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663 3월 1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3-11 강칠등 674
180662 세상빛이 되기를 |1| 2025-03-11 김중애 870
180661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1| 2025-03-11 김중애 522
180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1) 2025-03-11 김중애 1005
180659 매일미사/2025년 3월 11일 화요일 [(자)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25-03-11 김중애 321
1806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 2025-03-11 김백봉7 914
180657 오늘의 묵상 (03.11.화) 한상우 신부님 2025-03-11 강칠등 524
1806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기도 “100% 선의의 협조(노력)를 |1| 2025-03-11 선우경 725
180655 주님의 기도를 개구리처럼 하지 말라 2025-03-11 김종업로마노 491
180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7-15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25-03-11 한택규엘리사 220
180653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2| 2025-03-11 최원석 584
180652 오늘 복음에는 기도의 방법이 전반에 설명돼 있습니다. 2025-03-11 강만연 541
18065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5-03-10 최원석 501
180650 송영진 신부님_<이미 용서받았으니 용서하라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2025-03-10 최원석 803
180649 이영근 신부님_“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마태 6,13)" 2025-03-10 최원석 876
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2025-03-10 최원석 547
180647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 ... |1| 2025-03-10 장병찬 310
180646 †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느님 ... |1| 2025-03-10 장병찬 370
180645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10 장병찬 350
180644 ★6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믿음의 위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3-10 장병찬 290
180643 ■ 악의 세상에서도 용서만이 행복을 / 사순 제1주간 화요일(마태 6,7- ... 2025-03-10 박윤식 592
180642 어머니. 2025-03-10 이경숙 572
180641 사람을 살리시는 하느님 2025-03-10 이경숙 502
180640 최후의 심판 복음 두 번째 이야기(청개구리 녀석이 우리입니다) 2025-03-10 강만연 552
18063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 2025-03-10 주병순 470
180638 "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2025-03-10 최영근 310
1806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이들 ... 2025-03-10 김백봉7 883
180636 3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3-10 강칠등 583
180635 오늘의 묵상 (03.1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3-10 강칠등 584
18063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5-03-10 박영희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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