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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23 분심 잡는 법 |2| 2005-03-08 박용귀 1,12515
9831 (290) 효부라는데 왜? |9| 2005-03-08 이순의 1,10615
9999 고통에 대한 의미부여 |1| 2005-03-19 양승국 93415
10066 한없이 밑으로 밑으로만 |2| 2005-03-23 양승국 96015
10660 살다보면 언젠가 마주칠 그날 |4| 2005-04-28 양승국 1,23815
10835 (335) 힘 없는 신부님 |2| 2005-05-11 이순의 1,11215
11141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6| 2005-06-01 박영희 1,27415
11142     Re: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2005-06-01 유정자 7032
11287 아름다움은 마음의 눈으로 보인다 |4| 2005-06-15 양승국 1,35115
11323 달빛 아래 공동묘지를 지나가면서 |2| 2005-06-18 양승국 1,35215
11331 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 |2| 2005-06-19 양승국 1,48015
11334     Re: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 |2| 2005-06-20 황미숙 8595
11356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슬픈 나무 |2| 2005-06-21 양승국 1,30315
11401 마지막 남은 소원 한 가지 |4| 2005-06-24 양승국 1,30415
11515 금의환향의 꽃길이 아니라 |2| 2005-07-02 양승국 1,12815
11622 부드러움이 인류를 구원합니다 2005-07-14 양승국 1,10915
11640 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2| 2005-07-15 양승국 1,49215
11647     Re: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1| 2005-07-16 신성자 7632
11798 춥고 배고픈 의인의 길 |1| 2005-07-30 양승국 98415
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銀錢)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4| 2005-08-07 양승국 1,31815
12041 생각할수록 불쌍한 사람들 |1| 2005-08-22 양승국 1,02615
12048 이런 분이 백 명만 계신다면 |1| 2005-08-23 양승국 1,09215
12118 하느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4| 2005-08-29 양승국 1,45915
12412 성김대건 안드레아와 성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축일(초대장) |11| 2005-09-20 조영숙 1,12715
12420     하느님이 계시는 세가지 증거 |4| 2005-09-20 이인옥 6826
12732 깊어가는 가을, 영혼의 무기인 묵주를 손에 들고 |2| 2005-10-06 양승국 95515
13006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이유 |5| 2005-10-21 양승국 1,06915
13031 가을정취 속으로 다가온 미모의 한 여인 |6| 2005-10-23 양승국 1,06215
13619 살아있음, 눈물겨운 환희 |5| 2005-11-19 양승국 1,24615
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5| 2005-12-07 양승국 1,01615
14017 가장 기분 좋은 초대 |6| 2005-12-08 양승국 1,25115
14742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 무엇 |3| 2006-01-06 양승국 1,09515
14781 향기로운 꽃잎 같은 말 |4| 2006-01-08 양승국 1,06815
14803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 |8| 2006-01-09 이인옥 7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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