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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851 나에게 그녀는...(1회) |3| 2006-12-14 김현욱 2751
107080 송구영신(送舊迎新) |14| 2006-12-24 배봉균 27512
108009 하느님이신 유일한 구속자 그리스도에 의한 인간 의화, 구원: 교황청 설교가 |4| 2007-01-17 박여향 2756
109132 "스타바트 마떼르"의 마리아 상(像) - 최정오 신부님 글 |4| 2007-03-07 김신 2753
109214 버들강아지 |12| 2007-03-11 최태성 2756
109343 <인류의 빛> 제8장, 16번 주석에 대한 발견 |6| 2007-03-18 김신 2753
109344     Re:!!!! |1| 2007-03-18 이용섭 1400
109363 양심적인 거부 2007-03-19 김신 2755
109480 가난한 자에 무관심, 냉담함은 죄: 칸타라메사 신부님 |3| 2007-03-26 박여향 2755
109934 해변의 예수 |5| 2007-04-17 정중규 2756
110108 물구나무 |5| 2007-04-21 임덕래 2759
110439 고마태오 신부님의 우정과 회개(完) |3| 2007-05-01 권태하 2759
110579 스켄들 1. |1| 2007-05-04 송동헌 2759
110705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7| 2007-05-08 박재석 2757
110947 아름답게 꾸며진 절두산 성지에서 |2| 2007-05-17 박방례 2759
111078 딸아이에게 '성년의 날' 축하를 했습니다 |7| 2007-05-22 지요하 2759
11162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 2007-06-23 주병순 2754
111896 부자와 거지 라자로 [가톨릭신문] |2| 2007-07-10 유재범 2752
113135 왜 우는가 |2| 2007-08-30 박남량 2750
115142 하늘의무기 2007-12-05 김기연 2753
115185 이정원 알퐁소 형제님의 글이 어데로갔나? 2007-12-07 김태선 2752
115755 "聖地,예루살렘(Jerusalem)에서"..만일에 만일에... |1| 2007-12-25 이정은 2751
117564 은총의 중재자 2008-02-18 장선희 2755
117957 혼한란 상황속에서 빛을보고싶어요. |7| 2008-03-04 정구환 2753
117967     부족하나마 답변입니다. ^^ |4| 2008-03-04 유재범 1365
118472 굿자만사 모임을 할려고 합니다. |2| 2008-03-19 남희경 2758
119106 성모님께서 평생 동정이심을 믿지 않으시는군요?! |10| 2008-04-03 이현숙 2757
121768 김영호님 도배마세요-내탓이오 2008-07-01 이상우 2750
122717 기도문을 나름 만들어 봤는데요, |6| 2008-08-05 장준영 2754
123511 장하다 대한의 야구! |5| 2008-08-24 윤기열 2755
123661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9| 2008-08-27 임덕래 27510
124258 죄를 분명히 지적하라 말씀하신 주님 |3| 2008-09-09 송두석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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