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497 #하늘땅나 96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3 2018-02-22 박미라 1,3980
118496 ♣ 2.23 금/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 기 프란치스코 신 ... |1| 2018-02-22 이영숙 1,5796
11849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금요일)『 화해 ... |1| 2018-02-22 김동식 1,6272
118493 그것을 너에게 (2/22)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22 신현민 1,3441
11849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2-22 강헌모 1,4392
118491 2.22.강론."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파 ... 2018-02-22 송문숙 2,0960
118490 2.22.기도.“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파주 올리베따 ... |1| 2018-02-22 송문숙 1,4361
118489 2.22.♡♡♡으뜸중의 으뜸-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22 송문숙 1,8545
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구자윤신부님 2018-02-22 김중애 1,4880
118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 2018-02-22 김중애 1,3660
118486 믿음의 눈으로/개인적인 책임(34) 2018-02-22 김중애 1,4721
118485 가톨릭기본교리(25-3 교회의 쇄신) 2018-02-22 김중애 1,2940
118484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김보록 신부님) 2018-02-22 김중애 1,9220
118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22) 2018-02-22 김중애 3,2036
118482 2018년 2월 22일(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 2018-02-22 김중애 1,2300
118481 ■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18-02-22 박윤식 1,3781
1184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03) ‘18.2.22. 목 ... |1| 2018-02-22 김명준 1,5253
118479 주님과 관계의 깊이 -주님께 신망애信望愛의 고백과 실천-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8-02-22 김명준 4,01210
118478 ♣ 2.22 목/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2-21 이영숙 2,1536
118476 #하늘땅나 95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2 2018-02-21 박미라 1,6940
11847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반 ... |1| 2018-02-21 김동식 1,7441
118473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 2018-02-21 김중애 1,4931
118472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2018-02-21 최원석 1,4542
118471 2/21♣.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2018-02-21 신미숙 1,7125
118470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참으로 원해야 할 기적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2-21 강헌모 1,5962
1184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자님들 끄떡하지 맙시다.) 2018-02-21 김중애 1,6892
118468 참된 기도의 자세에 대한 가르침/구자윤신부님 2018-02-21 김중애 1,8661
118467 ■ 회개를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18-02-21 박윤식 1,3472
118466 믿음의 눈으로/정신의 기계장치(33) 2018-02-21 김중애 1,4531
118465 가톨릭기본교리( 25-2 불완전한 교회 운영의 지도자들과 그 실제) 2018-02-21 김중애 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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