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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일기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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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현정수 |
386 | 1 |
| 10118 |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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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김광회 |
386 | 1 |
| 10123 |
 [RE: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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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1 |
김희림 |
42 | 0 |
| 12757 |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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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
박현주 |
386 | 1 |
| 13015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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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
신성수 |
386 | 1 |
| 13341 |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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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
유웅열 |
386 | 2 |
| 14052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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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
노병규 |
38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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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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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
박현주 |
73 | 0 |
| 14117 |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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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
황현옥 |
386 | 5 |
| 14537 |
숯쟁이 알렉산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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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
노병규 |
38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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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신심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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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
유웅열 |
3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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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의 성모님-이해인 수녀님 글과 함께 성모승천 대축일 은혜롭게 지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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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
박종진 |
386 | 0 |
| 16032 |
♧ 참된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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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
박종진 |
386 | 3 |
| 16900 |
인사동과 청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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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
황현옥 |
38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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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몬 트리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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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
소순태 |
3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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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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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
정정애 |
3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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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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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
최재인 |
1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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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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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노병규 |
3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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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생, 낭비하는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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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
노병규 |
386 | 3 |
| 19456 |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chickensoup for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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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
남재남 |
38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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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옆에서 행복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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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정복순 |
38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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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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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
김동원 |
3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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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남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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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
유웅열 |
3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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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부지가 내 목자라카니, ..(경상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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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정정애 |
38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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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생성]알았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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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
원종인 |
38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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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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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
노병규 |
38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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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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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
노병규 |
386 | 6 |
| 23072 |
♧ 은행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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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박종진 |
38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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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이야기}>▒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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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
박상일 |
38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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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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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
원근식 |
3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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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가성439]부드러운 주의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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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
원종인 |
38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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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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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
유웅열 |
38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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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에서 온 교황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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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
조숙영 |
386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