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08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2) ‘21.3.7.일 2021-03-07 김명준 1,0631
145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4,16-21/성주간 목요일) 2021-04-01 한택규 1,0630
150381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입니다. 2021-10-16 김중애 1,0631
151126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요한18,33-37) 2021-11-21 김종업 1,0630
151679 매일미사/2021년 12월 19일 주일[(자) 대림 제4주일] 2021-12-19 김중애 1,0630
152963 ■ 8. 미카야의 예언 / 분열과 유배[2] / 2역대기[18] |1| 2022-02-09 박윤식 1,0630
155334 28 부활 제6주간 토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5-27 김대군 1,0631
155988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 |1| 2022-06-29 김중애 1,0631
156671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1| 2022-08-02 김중애 1,0630
6925 사람들이 모르는 빵 2004-04-26 배순영 1,0627
8177 ♣ 10월 12일 야곱의 우물-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5| 2004-10-12 조영숙 1,0626
8311 달고단 십자가 2004-10-23 송규철 1,0624
9308 (261) 자네 방 빼게. |5| 2005-02-02 이순의 1,0624
9589 섬김의 리더십 |2| 2005-02-23 양승국 1,06215
9736 (35) 눈 내리는 아침에 |8| 2005-03-02 유정자 1,0624
10022 30, 내자리를 찾은 기쁨 |6| 2005-03-21 박미라 1,0623
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 |4| 2005-11-08 최혁주 1,0622
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2| 2005-12-13 양승국 1,06211
16958 주님, 항복입니다 |5| 2006-04-06 양승국 1,06217
20588 < 17 > 여복(女福)많은 신부 / 강길웅 신부님 |6| 2006-09-15 노병규 1,0629
20809 제게 뿌려진 은총의 말씀들 |4| 2006-09-23 양승국 1,06216
20931 모든 것이 지나가고 |6| 2006-09-28 양승국 1,06220
40861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11-12 노병규 1,06213
44238 치유와 치료의 차이 - 윤경재 |5| 2009-02-28 윤경재 1,0629
44682 당신도초보자였던 시절이있지않았습니까?[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6| 2009-03-17 박명옥 1,0626
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9-01 노병규 1,06215
48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9-07 이미경 1,06214
49612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04 박명옥 1,0628
50699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2009-11-15 김용대 1,0622
5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9-17 이미경 1,0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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