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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433 ■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 2018-02-20 박윤식 1,3441
11843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2-20 노병규 1,6078
1184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하나 (사랑 6) |1| 2018-02-20 양상윤 1,5282
118429 ♣ 2.20 화/ 올바르고 참된 기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2-19 이영숙 1,7245
118428 김웅렬신부(거룩함은 마귀를 이겨냅니다.) 2018-02-19 김중애 2,8310
11842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기도 ... |1| 2018-02-19 김동식 1,6731
118426 #하늘땅나 93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0 2018-02-19 박미라 1,3330
118420 2/19♣.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김대열 프 ... 2018-02-19 신미숙 1,8274
118419 [교황님미사강론]죄인은 성인이 될 수 있지만 부패한 자는 될 수 없다[20 ... |1| 2018-02-19 정진영 1,9631
118418 2.19.강론."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 ... |1| 2018-02-19 송문숙 2,2411
118417 2.19.기도.“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 파 ... |1| 2018-02-19 송문숙 1,5342
118416 2.19.♡♡♡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19 송문숙 2,0534
1184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500) 18.2.19. ... 2018-02-19 김명준 1,4241
11841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복음(마태25,31~46) 2018-02-19 김종업 2,7220
118413 최후의 심판 -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8-02-19 김명준 3,0898
1184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2-19 노병규 1,8573
118411 ■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2018-02-19 박윤식 1,5133
11841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9. 하느님의 또 다른 ... |2| 2018-02-19 김리다 1,3222
118409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구자윤신부님 2018-02-19 김중애 1,6600
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9) 2018-02-19 김중애 2,2694
11840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의 노래가 하늘 오케스트라에 맞게) 2018-02-19 김중애 1,4060
118406 믿음의 눈으로/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31) 2018-02-19 김중애 1,2892
118405 가톨릭기본교리(25.완성을 이루려는 교회) 2018-02-19 김중애 1,3600
118404 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救)합시다! 2018-02-19 김중애 1,3220
118403 2018년 2월 19일(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 2018-02-19 김중애 1,4060
118402 ♣ 2.19 월/ 소외되고 미천한 이들과의 연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2-18 이영숙 2,4223
11840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최후 ... |1| 2018-02-18 김동식 1,8372
118399 사순 제1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이기양 신부 2018-02-18 원근식 2,5172
118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내 현실이 광야다) 2018-02-18 김중애 1,7092
1183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자신의 형을 모를 때 대형사고) 2018-02-18 김중애 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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