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80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9-04 정복순 5904
20321 [저녁 묵상] 성서 속의 기다림 / 헨리 나우웬 |2| 2006-09-05 노병규 8894
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1| 2006-09-05 임숙향 7504
20326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가톨릭 기도서) |3| 2006-09-06 양춘식 8504
20327 ♣♣~쉬어 갑시다~♣♣ |5| 2006-09-06 양춘식 7934
20347 말씀의 위력 ----- 2006.9.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1| 2006-09-06 김명준 6834
20348 일치의 중심 ----- 2006.9.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 2006-09-06 김명준 7664
20369 주님과의 만남 ----- 2006.9.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4| 2006-09-07 김명준 6914
20370 (181) 이래서는 안되지, 이러면은 안되지! |13| 2006-09-07 유정자 9724
20377 "목소리가 말했다" - Abba Pater - |25| 2006-09-07 장이수 7404
20398 (182) 운수 나쁜 날, 그러나 기분 좋은 날 |8| 2006-09-08 유정자 7304
20402 임마누엘의 후렴구 |3| 2006-09-08 윤경재 6544
20426 밀밭 사이로. 류해욱 신부 |1| 2006-09-09 윤경재 6864
20458 '하느님의 사업' - [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 |3| 2006-09-11 정복순 6514
20473 한 가운데 세우셨다. |6| 2006-09-11 윤경재 6424
20480 -영혼 생명력의 예찬- |16| 2006-09-11 양춘식 6664
20483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4| 2006-09-12 노병규 6824
20487 [오늘 복음묵상] † 제자(弟子)와 사도(使徒)의 의미 / 박상대 신부님 |2| 2006-09-12 노병규 6954
20504 - 순교자 성월에 - |5| 2006-09-12 양춘식 7264
20513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다섯번째. |4| 2006-09-12 장이수 6674
20542 나이가 들수록 / 홍문택 신부님 |2| 2006-09-13 노병규 8084
20545 삶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2006.9.13 수요일 |2| 2006-09-13 김명준 6854
20578 작은 믿음 ~ |3| 2006-09-15 양춘식 7294
20613 '좋은 열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9-16 정복순 6484
20682 부.르.심 -[성 소] |6| 2006-09-18 양춘식 7064
2069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54. 가져가도 괜찮아요 (마르 10,17~ ... 2006-09-19 박종진 7464
20703 기쁨을 선물하시는 주님 |3| 2006-09-19 윤경재 7324
20704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네번째 (맺음). |10| 2006-09-19 장이수 7314
20705 (190) 말씀지기> 저는 당신 연민의 정을 믿습니다 |4| 2006-09-19 유정자 8754
20716 오늘의 명상[웃는 마음] |1| 2006-09-20 김두영 6684
163,419건 (1,805/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