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740 가톨릭교회중심교리(23-3 일치운동의 의무) 2019-09-24 김중애 1,0800
133887 2019년 11월 16일[(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19-11-16 김중애 1,0800
13487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 2019-12-26 최원석 1,0802
136821 침묵과 마음의 순례 2020-03-17 김중애 1,0800
136856 자비가 정말 심판을 이길까? |1| 2020-03-18 강만연 1,0801
14305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0. 斷想하면, 단상할 ... |3| 2020-12-21 김은경 1,0802
144575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마르8,14- ... 2021-02-16 김종업 1,0800
14474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9) ‘21.2.22.월 2021-02-22 김명준 1,0801
14654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9) ‘21.5.3.월 2021-05-03 김명준 1,0801
151850 깨어있는 삶 2021-12-27 김중애 1,0801
15218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한 번은 하느님처럼 되어야 악령에 대한 ... |1| 2022-01-10 김 글로리아 1,0806
155580 †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것을 함 ... |1| 2022-06-09 장병찬 1,0800
155992 반석이 된 베드로 사도 |2| 2022-06-29 강만연 1,0801
1577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9-21 김명준 1,0800
164430 연중 제16 주일 |4| 2023-07-22 조재형 1,0809
7013 등대풀꽃 이야기(2);사진 2004-05-07 박영희 1,0796
7435 * 이한택 주교님 대사제가 되소서. |1| 2004-07-09 이정원 1,0793
7519 (8) 존재의 이유 |3| 2004-07-20 유정자 1,0793
8916 (232) 소싸움 |13| 2005-01-03 이순의 1,0796
8954 결핍증후군 |1| 2005-01-07 박용귀 1,0797
9333 성체조배 4일 : '네.'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2005-02-04 장병찬 1,0793
10681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4| 2005-04-29 양승국 1,0798
10851 (336) 기쁨이 짱입니다요. |14| 2005-05-12 이순의 1,07911
10852     Re:(336) 기쁨이 짱입니다요. |5| 2005-05-12 신성자 6376
13249 (펌)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 2005-11-02 곽두하 1,0791
13965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12-06 노병규 1,0795
18607 *예수성심대축일(사제성화의 날에 )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2006-06-23 임숙향 1,0794
211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06-10-06 주병순 1,0791
22211 ◆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 . . [김영진 신부님] |17| 2006-11-09 김혜경 1,0799
22222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3| 2006-11-09 장병찬 1,0794
25396 약속의 선물, 성령을 기다리며 ㅣ 송봉모 신부님 |3| 2007-02-14 노병규 1,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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