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349 나의 기도 |3| 2010-08-21 노옥분 3864
54544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1| 2010-08-30 조용안 3863
54750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쉽다.[허윤석신부님] |1| 2010-09-08 이순정 3862
55091 늘, 혹은 때때로 |4| 2010-09-21 김영식 3863
55288 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 2010-09-30 정중규 3862
55859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2010-10-23 김효재 3862
56085 가을이 익을때면/白夜진성복 |3| 2010-11-02 김영식 3863
56867 우리 자신과 친구가 되는 법 [허윤석신부님] |1| 2010-12-06 이순정 3863
57169 서울구치소 성탄 준비 |4| 2010-12-17 신옥순 3863
57654 ♤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2011-01-03 노병규 3863
58478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2 노병규 3862
59099 ♡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 2011-02-27 김현 3863
59585 중년에 맞이하는 봄 /펌 2011-03-16 이근욱 3861
59737 사람이 사람에게 /펌 2011-03-22 이근욱 3862
59866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1-03-26 노병규 3863
60288 눈으로 볼수 없는 사랑 2011-04-10 노병규 3866
60909 왜, 그럴까! 2011-05-04 신영학 3862
61834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2| 2011-06-12 박명옥 3866
62316 7 월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입니다 2011-07-04 박명옥 3862
62351 성지 통해 보는 성 김대건 신부 일대기 |1| 2011-07-05 최진국 3864
62640 낭송시--하늘이 허락한 사랑 / 펌글 |1| 2011-07-15 이근욱 3862
63273 숨어 오는 가을 |2| 2011-08-04 신영학 3864
63324 산처럼 바다처럼 / 들길따라서 |3| 2011-08-06 김미자 3864
6372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1-08-19 박명옥 3863
64204 순교자 성월 / 103위 그림 성인전 |4| 2011-09-01 김미자 38611
64793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2011-09-18 박명옥 3861
65118 코스모스와 산성 |1| 2011-09-27 박명옥 3862
65443 유화 / 김기택 2011-10-06 박명옥 3862
65627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1-10-13 박명옥 3861
66212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1| 2011-11-01 박명옥 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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