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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535 언젠가는 만나야 할 사람 2002-04-29 진소형 2774
32566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추억 2002-04-30 지요하 27712
32617 정부는 사형을 집행하라 2002-05-01 신경철 2775
33504 개혁, 쇄신 노력을 교회 울타리 안에서 하기를 2002-05-18 parkyearheang 27722
34766 수고좀 부탁드립니다. 2002-06-07 최관식 2772
35300 탄원서 2002-06-21 이미희 2772
35642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2002-06-30 사랑 2773
35707 8지구 상설고백소 운영 안내 2002-07-02 백영규 2777
36150 대치4동청년성가대반주자님~ 2002-07-15 홍현주 2770
36953 경리직원모집 2002-08-06 전국빈첸시오 2770
38772 흔적 그리고 상처-박용진 님께 2002-09-15 김계순 27714
39331 마음은 간절하나.... 2002-09-26 이태호 2775
39948 나도 교회를 하나 만들까? 2002-10-07 주동규 27712
40680 노동윤리 2 2002-10-15 가톨릭중앙의료원 27716
40908 이재도님....... 2002-10-17 장혜진 2771
41581 인권의 등잔 밑(???) 2002-10-26 박미카엘 27722
42169 협상의 실질적 대상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인식 2002-10-31 안철규 27719
42431 현지씨.. 말 가려합시다 2002-11-01 김진숙 27712
42658 여전하시네여 2002-11-04 김혜경 2771
43348 나라를 살립시다.. 2002-11-11 양귀선 2778
44032 개만도 못한 미국놈들을 규탄합시다. 2002-11-22 류병창 2779
44038     [RE:44032] 2002-11-23 Andy 1475
44073        [RE:44038]당황스러운 말씀이시군요.. 2002-11-23 송병훈 760
44072 효순아..미선아.. 2002-11-23 송병훈 27713
47393 누가 이 자리에 있는가 2003-01-27 김동훈 2777
49232 재의 수요일 - 사순시기 시작 2003-03-05 김근식 2773
49298 다시 맞은 사순절, 선친의 옷을 입고 2003-03-06 지요하 27719
49658 당신이 '벌레'라면... 2003-03-12 임동근 2775
50681 100만송이 장미와도 같은 100만원 2003-04-05 이현철 27713
50933 기대한만큼 채워지지 않아도 2003-04-11 박영미 2778
54240 주제가 뭘까요? 2003-07-03 한우송 2771
54241     [RE:54240]참으로우이독경이네요 2003-07-03 이미영 17917
54288     [RE:54240] 2003-07-04 배재국 653
56346 여기 굿뉴스 동호회로 들어가셔서 2003-08-27 손동하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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