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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73 가장 큰 사람-----2006.10.2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06-10-02 김명준 6524
21086 '받아들이는 것'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03 정복순 6764
21109 오늘 의 묵상 제 5일 째 |8| 2006-10-04 한간다 6984
21118 [오늘 복음묵상]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1| 2006-10-04 노병규 7004
21119 '뒤를 돌아보지 맙시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04 정복순 7334
21139 '가거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10-04 정복순 5364
21140 '돈주머니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10-04 정복순 6154
21147 오늘 의 묵 상 제 6 일 째 |8| 2006-10-05 한간다 5944
21161 [오늘 복음묵상]선교임무의 핵심: 평화주의, 성사와 말씀 /박상대 신부님 |2| 2006-10-05 노병규 7414
21164 성모 꽃마을 신부님 "간호사님 , 제 남편도 착하지만 나는 더 착해요" |3| 2006-10-05 송규철 8614
21174 오늘의 묵상 제 7 일째 |11| 2006-10-06 한간다 6104
21192 ( 9 ) 희망나무에 달린 열매 |12| 2006-10-06 김양귀 6224
211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 2006.10.6 금요일 한가 ... 2006-10-06 김명준 7224
21210 철부지 아이의 힘 |2| 2006-10-07 윤경재 6544
21222 고발자, 변호인, 재판관 |7| 2006-10-07 이인옥 6884
21243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2 ) |1| 2006-10-08 홍선애 6104
21244 하느님 맛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 2006.10.8 연중 제27주일 |2| 2006-10-08 김명준 7974
21251 지혜에 대한 단상 |1| 2006-10-08 노병규 5974
21266 하느님께 대한 흠숭 (한스 부오프 신부) 2006-10-09 장병찬 6784
21268 '따뜻한 마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0-09 정복순 7924
2127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21> |2| 2006-10-09 이범기 5814
21278 (201) 그것은 님을 향한 것입니다 |4| 2006-10-09 유정자 6654
2128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06-10-09 주병순 9104
21288 묵주기도의 성인들 |2| 2006-10-10 장병찬 7424
21291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66. 내 몫은? (마르 12,1~12) |2| 2006-10-10 박종진 6614
21298 < 17 > 괴짜수녀일기 / 내‘방향 장애증’은 못 말려 |2| 2006-10-10 노병규 7894
21299 (202) 투망 |7| 2006-10-10 유정자 6844
21302 광야에서 드리는 기도 |5| 2006-10-10 홍선애 6764
21315 [취침전 묵상] 쓸쓸한 마음 |2| 2006-10-10 노병규 7414
21328 [루카복음 단상] 꼬마 아이의 불만 |1| 2006-10-11 노병규 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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