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70 (341) 참 어른은? |2| 2005-05-20 이순의 1,08611
11137 야곱의 우물(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살아 계신 어머니) ... |2| 2005-06-01 권수현 1,0863
11249 2005-06-12 박용귀 1,0868
11264 Begegnung (만남) |2| 2005-06-13 김금주 1,0865
11364 야곱의 우물(6월 22 일)-♣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하느님의 열매) ... 2005-06-22 권수현 1,0863
11425 *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 2005-06-26 장병찬 1,0863
12114 [ 1분 명상 ] 준다는 것 2005-08-29 노병규 1,0864
13179 섬기는 사람 |1| 2005-10-30 정복순 1,0860
13789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2005-11-28 박춘식 1,0860
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 |12| 2005-12-29 황미숙 1,08611
15560 2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철옹성 ("에파타" 곧 열려라) |9| 2006-02-10 조영숙 1,08613
17594 손내밀어주시는 주님 |9| 2006-05-04 양승국 1,08617
20325 하느님의 은총이 소낙비처럼 |3| 2006-09-05 양승국 1,08614
22931 [사진구경하세요] 금광산 절경 |4| 2006-11-30 최익곤 1,0863
27747 오늘의 묵상 (5월 25일) |13| 2007-05-25 정정애 1,08611
28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1| 2007-06-23 이미경 1,08613
38947 ** 9월, 은총입니다 ... 차동엽 신부님 ... |5| 2008-09-07 이은숙 1,0864
48552 죄란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행위 2009-08-22 김중애 1,0861
50020 "침묵 중에 기도하기" |3| 2009-10-19 유웅열 1,0867
52417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1-20 노병규 1,08616
62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3-08 이미경 1,08620
63681 4월 15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4-15 노병규 1,08620
83260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2013-08-14 김중애 1,0860
86532 간절한 기도는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신다. 2014-01-14 유웅열 1,0860
91156 교황님은 작은 차를 타셨습니다. |4| 2014-08-25 이기정 1,08616
91945 환대의 주님 - 2014.10.7 연중 제27주간 화요일(순례49일차). ... |4| 2014-10-07 김명준 1,0869
93303 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1| 2014-12-18 김중애 1,0860
93495 하느님께 의탁은 이 지상의 천국 |1| 2014-12-27 김중애 1,0860
94481 ♡ 인기에 영합하지마라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015-02-08 김세영 1,08614
94618 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1| 2015-02-14 김영완 1,0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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