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28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수요일)『 회개 』 |1| 2018-02-13 김동식 1,8533
118280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에서의 시작입니다. 2018-02-13 김중애 1,3392
118279 2/13♣.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 2018-02-13 신미숙 1,7516
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2/13)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13 신현민 1,3781
118277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 2018-02-13 최원석 1,4042
118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설 명절 2018년 2월 16일) 2018-02-13 강점수 1,3261
1182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믿음 다르면 소통 안 돼) 2018-02-13 김중애 1,8150
118274 믿음의 눈으로/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25) 2018-02-13 김중애 1,2681
118273 가톨릭기본교리(23-2 교계제도의 확립) 2018-02-13 김중애 1,5440
118272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시] 2018-02-13 김중애 1,6600
11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3) 2018-02-13 김중애 1,8066
118270 2018년 2월 13일(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18-02-13 김중애 1,4810
118269 2.13.강론."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 파주 ... 2018-02-13 송문숙 1,6661
118268 2.13.기도.“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 -파주 ... |1| 2018-02-13 송문숙 1,3331
118267 2.13.♡♡♡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13 송문숙 3,1054
118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4) '18.2.13 ... |1| 2018-02-13 김명준 1,3884
118265 자기인식 -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3| 2018-02-13 김명준 3,7138
11826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2-13 노병규 1,6632
118263 ■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18-02-13 박윤식 1,4351
118262 연중 제6주간 화요일 |9| 2018-02-13 조재형 2,63415
118260 ♣ 2.13 화/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 기 프란치스 ... |2| 2018-02-12 이영숙 1,9296
11825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바리 ... |1| 2018-02-12 김동식 1,6602
118251 김웅렬신부(포기의영성) 2018-02-12 김중애 2,2071
118249 2/12♣.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김대열 프란치스 ... 2018-02-12 신미숙 1,4283
1182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재의 수요일 2018년 2월 14일). 2018-02-12 강점수 2,4101
118247 표징? |1| 2018-02-12 최원석 1,4851
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2) 2018-02-12 김중애 2,2694
118245 2.12.강론.“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 2018-02-12 송문숙 1,5480
118244 ■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1| 2018-02-12 박윤식 1,5470
118243 2.12.기도.“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파주 올리베따 ... |2| 2018-02-12 송문숙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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