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739 티 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 (지혜4,7-15) |1| 2021-11-02 김종업 1,0610
15108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 없이 성장할 ... |1| 2021-11-19 김백봉 1,0614
151261 11.28.“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 ... |1| 2021-11-27 송문숙 1,0613
1516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과거의 모든 기억을 감사의 역사로 바꿔 ... |1| 2021-12-16 김 글로리아 1,0616
152516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2022-01-26 김중애 1,0611
153427 †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2-27 장병찬 1,0610
153475 <하느님께서 힘이 없으시다는 것> |1| 2022-03-01 방진선 1,0612
153594 †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 [하느님의 ... |1| 2022-03-06 장병찬 1,0610
155686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2022-06-14 최원석 1,0614
156239 舊約에서 罪를 들춰내신 후 新約에서 恩惠로 덮어버리신다. (마태10,34- ... |1| 2022-07-11 김종업로마노 1,0611
156496 25 성 야고보 사도 축일...독서,복음(주해) 2022-07-24 김대군 1,0610
15741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강수원 베드로 신부) |1| 2022-09-06 김종업로마노 1,0611
15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26) |1| 2022-09-26 김중애 1,0614
1593 주님께서 내려주신 심령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 2012-10-24 강헌모 1,0611
7506 왜 고독이 두려운가? |6| 2004-07-19 황미숙 1,0605
7534     Re:왜 고독이 두려운가? |1| 2004-07-21 양순재 7060
8459 ♣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 간절한 청원 ♣ |7| 2004-11-13 조영숙 1,0608
8496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8] 2004-11-18 원근식 1,0602
8616 산다는 것은(1) 2004-12-04 유상훈 1,0603
8930 '사람의 마음(1/5)' |4| 2005-01-04 이철희 1,0606
9146 그물을 버리고...(연중 제 3주일) 2005-01-22 이현철 1,0604
10608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2005-04-25) 2005-04-25 노병규 1,0604
11629 불만이 뭔지 2005-07-14 이재복 1,0602
13277 요리강령에 기록된 전설 2005-11-03 최혁주 1,0600
14482 "진실과 정직"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 2005-12-26 김명준 1,0603
15069 박수 갈채 속에서... |8| 2006-01-19 이인옥 1,06020
2469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5 >ㅣ송봉모 신부님 |6| 2007-01-22 노병규 1,06011
28551 ** 역경의 축복을 믿자 ... 차동엽 신부님 ** |8| 2007-07-01 이은숙 1,0609
39928 The Interview With God (하느님과의 인터뷰) |4| 2008-10-15 박명옥 1,0603
45527 아침기도 |1| 2009-04-21 노병규 1,0606
47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10 이미경 1,06015
156,894건 (1,809/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