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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231 이렇게 곱게 늙어 가고 싶습니다 |1| 2008-06-12 박영진 2744
121818 화물연대 파업과 지구 온난화 |1| 2008-07-02 김신 2745
122280 도대체 뭐가 거짓말인지... |1| 2008-07-21 신희상 2746
122338 으~ 헛탕 치니까 살 떨리네...ㅇ~~ |18| 2008-07-24 배봉균 27410
122650 생각의 차이 |1| 2008-08-04 노병규 2747
12283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6| 2008-08-07 양명석 27412
123411 나의 독백 |2| 2008-08-23 장홍주 2747
123765 "영어실력"막강하신분 도움요청^^.(한 두개는 알겠는데, 헷갈리니 그 의미 ... |3| 2008-08-29 안정은 2741
124302 로메로 대 주교 2008-09-09 장홍주 2745
124798 아름다운 실패 |9| 2008-09-19 배봉균 27411
124802 다시 만난 옛열정들... 2008-09-19 박창순 2742
124963 공동 구속자 = 우상 (짐승 666) / [ 거짓 예언자, 성경참조 ] 2008-09-22 장이수 2740
124964     짐승 숫자 풀이 [ 666 낙인이 찍힌 자들, 묵시록 13장 ] |1| 2008-09-22 장이수 3201
125179 나 혼자만의 성인 |10| 2008-09-25 곽운연 2748
125431 28일차(10.1)- 한 발자국 느리게 걷는 걸음에서 나를 되돌아봅니다. |3| 2008-10-02 이신재 2747
126429 [그리스도의 시]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3| 2008-10-27 장병찬 2745
126448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를 읽는 분들에게 2008-10-27 장병찬 652
126442     Re:[그리스도의 시] 읽으시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4| 2008-10-27 안현신 1426
129896 기대수명자동계산기' |3| 2009-01-24 곽운연 2740
132866 평화드림에 관련된 글로인하여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2009-04-10 김기덕 2741
134484 사랑의 줄 |2| 2009-05-16 박혜옥 2744
134861 이사야서 53장2절.........ㅠㅠㅠㅠㅠㅠ |4| 2009-05-23 이상훈 2747
135056 ▦ 유스토 노무현을 추모함! - '대통령의 귀향' |1| 2009-05-26 정원은 2742
137612 영세(領洗)와 세례(洗禮) |3| 2009-07-12 지요하 27412
146960 꼭 찾고 싶습니다. 2010-01-04 이릿다 2742
148863 .만나고싶었는데만나보니.허걱. 2010-01-23 조현숙 2741
149257 †.主敎要旨 (하편) 3,천주 강생(降生)하여 사람이 되시어, 온 세상사람 ... 2010-01-30 김광태 2749
149268     Re:†.主敎要旨 (하편) 3,천주 강생(降生)하여 사람이 되시어, 온 세 ... 2010-01-30 안성철 1428
150003 당신께 바치는 사랑의 노래 2010-02-10 송두석 2748
150004     한 몸에서 나온 것만 한 몸을 이룬다. 2010-02-10 송두석 2255
150043 김광태님이 경우에 올바르지못합니다. 2010-02-10 임경자 27421
150071     임경자님 보시고 판단하시지요. 2010-02-11 김광태 13711
150046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2010-02-10 장세곤 14814
150049        Re:참, 나이값도 못하십니다!. 2010-02-10 이현수 20612
156094 양귀비 꽃 2010-06-11 배봉균 27411
156100     Re : 양귀비 꽃 2 2010-06-11 배봉균 1526
156099     Re : 양귀비 꽃 1 2010-06-11 배봉균 1216
161321 Re:여러분들의 모습^^ 2010-09-01 조정제 27421
161331     조정제님의 이중성 2010-09-01 김복희 1977
161333        이중성은 아니고... 2010-09-01 양종혁 17310
161338           네, 그랬었지요(추가) 2010-09-01 김복희 1475
161353              Re:이중적이고 치사한 모습? 2010-09-01 양종혁 1207
161363                 그 주제라면 2010-09-01 김복희 1148
161380                    인간을 믿지 마세요. 2010-09-01 양종혁 1004
161341              그래서 맹목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2010-09-01 홍세기 1128
161325     잘못된 비유 2010-09-01 이정희 12311
161340        네, 잘못된 비유입니다. 2010-09-01 홍세기 1147
162285 오랫만에 촬영 성공 !!! 2010-09-15 배봉균 2746
164157 시인 고은의 ‘가을 감옥’ 2010-10-10 신성자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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