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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69 q성탄절을 앞두고 음란죄를 지었습니다. 2010-12-24 비공개 7100
9276    a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1| 2010-12-26 비공개 5600
9272    a습관적인 사음죄에 대한 대책 2010-12-25 비공개 3780
9956 q고3 수능기도를 어찌해야하나요? |1| 2012-07-30 비공개 4860
9957    aRe:수험생을 위한 기도 2012-07-30 비공개 5080
8625 q신앙체험을 나누는 것이 좋은가요? |2| 2009-12-29 비공개 3800
8633    aRe:신앙체험을 나누는 것이 좋은가요? 2010-01-02 비공개 1290
2360 q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2002-11-29 비공개 3310
9649 q문의 합니다 |3| 2011-09-26 비공개 2810
9650    aRe:참고하세요~ |3| 2011-09-26 비공개 1740
8820 q결혼전 친구에게 연락하고 싶어요 |1| 2010-04-10 안젤라 안젤로 2590
6801 q천주교인으로서 남과 소송하는것? |3| 2008-06-17 요세살 2550
1252 q[Re] 저는 하늘나라가 싫습니다. 2001-01-24 비공개 1400
9270 q저는 냉담자입니다. 2010-12-25 비공개 2850
9271    a[복음산책] 조건부의 믿음은 강요된 믿음-박상대 신부님 2010-12-25 비공개 2460
9958 q9일기도 진행하고 있는데 궁금합니다. |2| 2012-08-01 비공개 4570
8626 q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2| 2009-12-29 김민수 미카엘 2800
2361 q막달라 여자 마리아(알고싶습니다) 2002-12-03 비공개 1220
9651 q묵주기도와 새벽미사 |2| 2011-09-26 비공개 4000
8821 q가톨릭에서 재테크와 부동산에 관한 입장 |7| 2010-04-10 비공개 2930
6804 q냉담 상태로 있다가 겹치는 고통으로 배신한 사람입니다. |6| 2008-06-18 비공개 5460
6809    aRe:냉담이나 배신이라는 단어에 속지 마시기를... |2| 2008-06-19 비공개 1890
6805    a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는 합리적 이성적 신앙적 논리가 성립합니까?? 2008-06-19 김영조 1580
6808       aRe: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는 합리적 이성적 신앙적 논리가 성립합니까?? |2| 2008-06-19 비공개 1590
1253 q[Re] 지옥이 생긴 이유.. 2001-01-24 비공개 1500
9273 q하느님의 대한 질문 2010-12-25 비공개 1950
9277    a김종수 신부님 탈출기 묵상-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출애 20 ... 2010-12-26 비공개 1700
9274    a뜨리덴띠노 공의회 간추린 교리문답-변기영 신부 개역증편, <한국 천주교 중앙 ... 2010-12-25 비공개 1780
9960 q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6| 2012-08-02 김여진 5250
9961    aRe: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2-08-02 사랑과영혼 3040
8627 q급기야 운세까지 보게돼 양심에 ... |1| 2009-12-30 황혜숙 2480
2362 q[RE:2361]성녀 막달레나 마리아 2002-12-04 비공개 2430
2363    a[RE:2362]감사합니다.. 2002-12-04 비공개 830
2364    a[RE:2362]하나만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2002-12-05 비공개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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