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61 늘 기억하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영원히.. 2002-06-28 최은혜 2,49024
8519 내 마음의 향기 2003-04-20 신은진 2,4905
16713 [현주~싸롱.10]...♡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1| 2005-10-27 박현주 2,4904
26103 ♧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것 ♧ |9| 2007-01-24 노병규 2,4905
2779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6| 2007-04-29 김미자 2,4907
28106 *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11| 2007-05-19 김성보 2,49013
29118 말 한마디가 |1| 2007-07-21 원근식 2,4902
29211 동행-아내 이야기 |5| 2007-07-30 김학선 2,49011
29254 오늘 하루의 기도 |1| 2007-08-01 민경숙 2,4907
32049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16| 2007-12-12 김성보 2,49019
36029 남자만이 갖는 세 가지 욕심 |2| 2008-05-09 마진수 2,4907
43518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2009-05-13 김재기 2,4907
47049 중년에 마시는 소주 한잔 |2| 2009-11-03 김동규 2,4903
47728 마음에 바르는 약 |3| 2009-12-11 조용안 2,4907
48528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려라 |1| 2010-01-20 노병규 2,4903
52111 양수리(兩水里)의 생태공원과 두물머리를 찾아서.. |3| 2010-05-31 노병규 2,4906
58251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5| 2011-01-24 노병규 2,4906
61148 감사기도 / 남양 성모성지 은경축 미사 |2| 2011-05-12 김미자 2,4907
71438 아름다운 동반자 2012-07-02 노병규 2,4904
71507 3금 중에 지금이 |1| 2012-07-05 김영식 2,4906
72509 ♡ 말이 적은 사람 ♡ |1| 2012-09-06 노병규 2,4907
72715 19세 과부에서 대학 총장까지 2012-09-17 김영식 2,4904
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11-26 김영식 2,4903
80701 당신은 나의 선물입니다 |4| 2014-01-03 허정이 2,4902
81426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6| 2014-03-04 노병규 2,4908
82198 사랑 받을 준비 되셨나요 |6| 2014-06-07 김영식 2,4905
83204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3| 2014-11-12 김현 2,4902
83445 축복의 성탄 되소서~*^^* |2| 2014-12-14 허정이 2,4904
84043 평생 최고의 선생님 |2| 2015-02-26 강헌모 2,49015
86693 ▷ 좋은 부모 |4| 2016-01-07 원두식 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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