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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331 국내초연! 헨델 오라토리오 '삼손' |1| 2017-03-06 이현주 1,4672
216070 나가사끼 순심수녀원 지붕 상공에서 폭발한 원자탄. 2018-08-23 박희찬 1,4673
219142 ★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1| 2019-11-27 장병찬 1,4670
220801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0-08-21 주병순 1,4671
220850 당신의 은퇴가 아름답습니다 2020-08-27 박윤식 1,4677
221014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9-28 장병찬 1,4670
22204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21-02-17 주병순 1,4670
223703 주례 선생님의 약속 |1| 2021-10-17 박윤식 1,4674
232126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3| 2024-08-21 박영이 1,46715
232133     모두의 이 아픈 마음을... 2024-08-23 박윤식 2626
13301 [Dr.Smith] 자연가족계획 2000-08-23 김신 1,4667
45066 김병상 신부님 외 1647명 노무현 지지 선언 2002-12-11 김정철 1,46617
208355 잡념을 없애는 방법 |3| 2015-01-27 함도연 1,4662
211150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조지 왕손의 출생[브레이크뉴스-2013-07-30] |3| 2016-08-11 박관우 1,4661
211267 평화신문에 대하여 한 자매님께서 어이없는 불평을 늘어놓는데~ |1| 2016-08-26 류태선 1,4660
213212 대한민국의 성직자가 이 정도 수준 밖에는 안 되는가? |1| 2017-08-22 정진현 1,4665
213459 김대건.최양업신부이후 한국천주교회의 못자리 말레이지아페낭신학교를아시나요? 2017-10-03 오완수 1,4661
216305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9> (14,22-26) 2018-09-22 주수욱 1,4663
216517 보는 것과 보이는 것 2018-10-14 이부영 1,4660
218267 하느님께도 질 수야 없다(?), 그것은 나의 숙명!! 2019-07-09 변성재 1,4660
220298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변경된 사연 2020-05-30 이돈희 1,4661
225103 05.15.부활 제5주일."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요한 13, ... |1| 2022-05-15 강칠등 1,4661
226624 판공성사와 성사표 |1| 2022-12-04 김미현 1,4660
209130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에, 1천200여명 신도 모여!<사진 화보>- 천진 ... |2| 2015-06-26 박희찬 1,4651
210923 성모님의 발현 장소에서 생긴 일 2016-06-30 하진선 1,4651
210927     Re: 하느님의 뜻은? |1| 2016-07-01 유상철 4002
218247 <神과 人間 만남의 매체> 2019-07-06 이도희 1,4650
218249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말고 영의 죽음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2019-07-06 유재범 3582
220669 ★ 중대한 진리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08 장병찬 1,4650
222054 봄을 닮은 아름다운 사람들 |2| 2021-02-20 박윤식 1,4651
223552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 ... |1| 2021-09-24 장병찬 1,4650
225838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1| 2022-09-08 강칠등 1,4650
227256 † 21.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십니다. [오상의 ... |1| 2023-02-16 장병찬 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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