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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027 촛점 잃은 아버지 2010-01-26 유재천 1003
149038 게시판을 위한 김광태님의 노고에.. 2010-01-26 조진현 2303
149056 생명나무 2010-01-27 김영이 1303
149058     내가 먼저 심어야 합니다... 2010-01-27 배지희 1048
149088 도움을 청합니다. 2010-01-27 김광태 2653
149101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 [복음과 묵상] 2010-01-27 장병찬 2323
149105 옴니아2용 매일미사 어플 2010-01-27 박병규 2163
149119 (163) 클릭을 해도 올라가지 않는 조회수?(추가수정) 2010-01-27 유정자 1753
149128     아이피 하나에 조회수가 한번씩만 올라가게 설정한것 같네요 2010-01-28 김광태 1091
149136 정말 좋아하는 사람 2010-01-28 유재천 1613
14913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2010-01-28 주병순 1103
149151     오늘 2010-01-28 김영이 521
149147 [한국교회 창립 선조를 찾아서] 이승훈 (2) 2010-01-28 박희찬 1173
149174 우리야 2010-01-29 김영이 2163
149212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 [복음과 묵상] 2010-01-29 장병찬 993
149255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10-01-30 주병순 873
149320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 [복음과 묵상] 2010-01-31 장병찬 2013
149552     Re: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 [복음과 묵상] 2010-02-03 안성철 480
149377 고아원봉사활동 2010-02-01 김준성 5083
149427     Re:고아원봉사활동 2010-02-02 방인권 1810
149408 읽을거리 주세욧!^^ 2010-02-01 김복희 1943
149479     Re:읽을거리 주세욧!^^ 2010-02-02 은표순 621
149488        아잣!^^ 2010-02-02 김복희 511
149480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 2 2010-02-02 김영이 1373
149570 "오늘의 말씀" 묻고 싶은 것들 2010-02-04 김영훈 1513
149604 나의삶-이해인수녀 2010-02-04 신성자 1903
149647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10-02-05 주병순 1663
149697 한결같은 해바라기 2010-02-06 김영이 2213
149698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0-02-06 주병순 753
149704 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 2010-02-06 김창수 6133
149712     Re: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 2010-02-06 최원재 2685
149748 천진암 성역로 정면 十字苦像 부착(사진) 2010-02-07 박희찬 1253
149829 생 각 2010-02-08 유재천 1343
14985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10-02-08 주병순 1113
149900 가톨릭계 대학입시 추천서 유감 (담아온 글) 2010-02-08 장홍주 3313
149913     Re:오늘도 단비에 입술 적셔갑니다. 2010-02-08 장홍주 1581
149941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10-02-09 주병순 1123
150149 욥기를 읽으시려면.... 2010-02-11 방인권 2383
150178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2010-02-12 주병순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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