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183 |
■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그날에 /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
|
2018-11-16 |
박윤식 |
1,783 | 3 |
125182 |
★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1|
|
2018-11-16 |
장병찬 |
1,986 | 0 |
125181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심판의 기준, 바라는 마음
|4|
|
2018-11-15 |
김현아 |
1,959 | 7 |
125179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사 ...
|2|
|
2018-11-15 |
김동식 |
2,114 | 1 |
125178 |
김웅렬신부(예수님의 3대유언)
|1|
|
2018-11-15 |
김중애 |
2,059 | 2 |
125175 |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한국으로부터 온 편지와 청원서 내용 전문
|
2018-11-15 |
하경복 |
2,708 | 2 |
125174 |
자기 존중과 겸손/녹암 진장춘
|
2018-11-15 |
김중애 |
1,891 | 2 |
125173 |
세상의 부(富)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
2018-11-15 |
김중애 |
1,855 | 1 |
125172 |
가톨릭인간중심교리(23-2 국민과 국가 권력행사)
|
2018-11-15 |
김중애 |
1,552 | 2 |
125171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
|
2018-11-15 |
김중애 |
1,726 | 2 |
125170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여기 한국에 사는 것이 저 ...
|
2018-11-15 |
김중애 |
1,784 | 6 |
12516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15)
|
2018-11-15 |
김중애 |
1,831 | 7 |
125168 |
2018년 11월 15일(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2018-11-15 |
김중애 |
1,641 | 0 |
125162 |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1|
|
2018-11-15 |
최원석 |
1,784 | 1 |
125161 |
11.15.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
2018-11-15 |
송문숙 |
1,785 | 0 |
125160 |
11.15.말씀기도 -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에 있다"- 이영 ...
|1|
|
2018-11-15 |
송문숙 |
1,552 | 2 |
125159 |
11.15.사랑이 있으면 천국 - 반영억 라파엘신부
|
2018-11-15 |
송문숙 |
1,936 | 3 |
125158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69) ’18.11. ...
|
2018-11-15 |
김명준 |
1,681 | 1 |
125157 |
귀가의 아름다움, 귀가의 기쁨 - 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이수철 프란치스코 ...
|3|
|
2018-11-15 |
김명준 |
2,082 | 7 |
125152 |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12|
|
2018-11-15 |
조재형 |
2,238 | 10 |
125151 |
■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1|
|
2018-11-15 |
박윤식 |
1,575 | 2 |
125150 |
[하 안토니오 신부님] 이 시대의 표징들
|
2018-11-15 |
김철빈 |
1,784 | 0 |
125149 |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
2018-11-15 |
김철빈 |
1,814 | 2 |
125148 |
내 팔자 고친 이야기
|
2018-11-15 |
김철빈 |
1,475 | 3 |
125147 |
[마음을 다한 단식] 성인들의 단식
|
2018-11-15 |
김철빈 |
1,668 | 0 |
125146 |
감동의 전쟁터에서의 묵주기도 체험담
|
2018-11-15 |
김철빈 |
1,577 | 1 |
125145 |
[성녀 아기예수의 데레사]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
2018-11-15 |
김철빈 |
1,423 | 0 |
125144 |
기도와 보속,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
|
2018-11-15 |
김철빈 |
1,548 | 0 |
125143 |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
|
2018-11-15 |
김철빈 |
1,610 | 0 |
125142 |
[예수님의 눈으로] 여러가지 이야기
|
2018-11-15 |
김철빈 |
1,78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