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079 애 끓는 사랑,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루카1,46-56) 2020-12-22 김종업 1,0780
144585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 2021-02-16 강헌모 1,0782
144897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1-02-28 김중애 1,0781
150248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2021년 10월 10일 |1| 2021-10-09 정호 1,0780
153436 <하느님께서 머무실 곳을 마련한다는 것> |1| 2022-02-27 방진선 1,0783
154855 믿음의 눈으로/자기 갱생의 시기 |1| 2022-05-04 김중애 1,0781
15776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24 박영희 1,0783
1278 소통의 아름다움 2009-08-24 이봉순 1,0780
7589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만남! |2| 2004-07-28 임성호 1,0775
8479 (209) 2000원이면 |13| 2004-11-15 이순의 1,07712
8529 R 포인트에서의 엑소시스트(11/24 베트남 순교자 기념일) |1| 2004-11-23 이현철 1,0774
887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3~4 |2| 2004-12-30 원근식 1,0771
10772 털어놓기의 중요함 2005-05-06 박용귀 1,0779
10942 (340) 아~! 광주여. |1| 2005-05-18 이순의 1,0776
11275 [함께해요] 야외미사와 장학기금 마련 걷기 대회 |1| 2005-06-14 유낙양 1,0775
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5| 2005-08-14 이인옥 1,07710
19304 < 36 > 얼척없는 인생 / 강길웅 신부님 |3| 2006-07-26 노병규 1,07712
27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5-25 이미경 1,07711
27761     Re: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하며, (시)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4| 2007-05-25 윤경재 4432
27763        Re: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 |10| 2007-05-25 정정애 4003
28928 남편에게 바치는 글 |8| 2007-07-19 이수동 1,07712
4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2-24 이미경 1,07716
46288 5월 22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5-22 노병규 1,07721
5712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생한 만큼 |2| 2010-07-07 김현아 1,07717
5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10-07 이미경 1,07716
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2-08 이미경 1,07721
74272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 2012-07-10 노병규 1,07718
816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오염된 봉헌 |3| 2013-06-03 김혜진 1,07710
89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6-04 이미경 1,0779
90148 삶의 파도가 극심할 때면 |6| 2014-06-30 이기정 1,0779
9079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8월 6일 수요일 복음 ... |1| 2014-08-06 신미숙 1,07714
922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까? |1| 2014-10-21 김혜진 1,07714
162,361건 (1,811/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