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5837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 ... |1| 2022-06-22 장병찬 1,0600
156080 ■ 11. 유다 마카베오의 첫 승리 / 유다 마카베오[1] / 1마카베오기 ... |1| 2022-07-03 박윤식 1,0602
156458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교회인가 |1| 2022-07-23 장병찬 1,0600
15695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과,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2022-08-15 주병순 1,0600
157827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하느님은 왜 우리를 도우시는가? 2022-09-27 미카엘 1,0601
4626 오늘을 지내고 2003-03-17 배기완 1,0594
7601 (복음산책)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2004-07-30 박상대 1,0596
7618 (복음산책) 베드로의 의심 - 우리 신앙의 현주소 2004-08-02 박상대 1,0597
8242 하느님의 기준 -하깨서2 |2| 2004-10-15 이광호 1,0595
8654 작은 자 (대림 제 2주간 목요일) |2| 2004-12-08 이현철 1,0598
8695 無答이 正答 |1| 2004-12-13 이인옥 1,0594
9025 깨끗하게 되어라! (연중 제 1주간 목요일) |2| 2005-01-12 이현철 1,0595
9140 성체조배 2005-01-22 장병찬 1,0593
1057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 2005-04-22 노병규 1,0595
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연중 제 8주간 월요일) 2005-05-22 이현철 1,0592
11236 인상 |1| 2005-06-11 박용귀 1,0595
11411 아침에 2005-06-25 박용귀 1,0597
11599 유혹에 단련된 사람 |6| 2005-07-11 김창선 1,0595
11999 [생활묵상] 보라색 남자 고무신 |9| 2005-08-18 유낙양 1,0599
19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08 이미경 1,0593
3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3-19 이미경 1,05915
3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3-19 이미경 3063
41169 11월 21일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 2008-11-21 노병규 1,05917
46925 교황 ''사제의 해'' 선포..............사랑의 기도 |2| 2009-06-19 이은숙 1,0599
50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11-20 이미경 1,05913
53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05 이미경 1,05911
62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2-16 이미경 1,05918
71065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02-08 노병규 1,05917
73420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05-30 노병규 1,05923
74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06-28 이미경 1,05917
74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08-07 이미경 1,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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