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397 눈 오는 날 |2| 2007-01-13 이재복 5204
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4| 2007-01-13 윤경재 7634
244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18-22 묵상/ 어머니의 지혜 |4| 2007-01-15 권수현 5994
24458 오, 빠드레 삐오 - 비오 신부님! - 2 |6| 2007-01-15 김명 7164
24473 어린이 마음 |3| 2007-01-15 유웅열 6674
24518 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7| 2007-01-16 오상옥 6454
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1-6 묵상/ "손을 뻗어라" |3| 2007-01-17 권수현 7204
24532 '묶인 사람을 풀어주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7-01-17 정복순 7424
24541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 단일한 한 계명. |9| 2007-01-17 장이수 6264
24546 방탕의 참 모습 |2| 2007-01-17 유웅열 7304
24554 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공로패'를 받다 |7| 2007-01-17 지요하 5844
24560 1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7-12 묵상/ ' 행복' 없인 못살 ... |3| 2007-01-18 권수현 6314
24575 한사람의 중심 ----- 2007.1.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1| 2007-01-18 김명준 6434
24579 삶을 즐겨라 !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 |3| 2007-01-18 유웅열 8614
24580 ◑ 대인관계 ◑ |2| 2007-01-18 이부영 7274
24592 제자의 조건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6| 2007-01-19 오상옥 5584
24607 '주님은 부르십니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7-01-19 정복순 6664
24616 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 |3| 2007-01-19 윤경재 6824
24633 (80) 나의 귀중품 |20| 2007-01-20 김양귀 6284
24645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2007-01-20 유웅열 5814
24660 '오늘 이 성서의 말씀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1-20 정복순 6724
24662 ♣~ 꽃의 연가[戀歌] .. ~♣ |3| 2007-01-20 양춘식 6694
24674 오늘만은 행복합시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7-01-21 오상옥 6054
24678 행복을 볼 수 있는 눈 |1| 2007-01-21 최태성 6784
24685 †♠~ 17. 일류 구두 수선사.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원 ... |5| 2007-01-21 양춘식 5774
24715 '성경을 삶의 길잡이로' |2| 2007-01-22 유웅열 7504
24725 ♣~ 성서와 함께 .. ~♣ |4| 2007-01-22 양춘식 5994
24728 (시) 그리움 |5| 2007-01-23 윤경재 8274
24733 '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하소서' |3| 2007-01-23 이부영 7584
2473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2| 2007-01-23 장병찬 8404
162,366건 (1,813/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