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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7 |
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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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
이재복 |
520 | 4 |
24404 |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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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
윤경재 |
763 | 4 |
24456 |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18-22 묵상/ 어머니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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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
권수현 |
599 | 4 |
24458 |
오, 빠드레 삐오 - 비오 신부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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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
김명 |
716 | 4 |
24473 |
어린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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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
유웅열 |
667 | 4 |
24518 |
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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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
오상옥 |
645 | 4 |
24530 |
1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1-6 묵상/ "손을 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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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
권수현 |
720 | 4 |
24532 |
'묶인 사람을 풀어주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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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
정복순 |
742 | 4 |
24541 |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 단일한 한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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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
장이수 |
626 | 4 |
24546 |
방탕의 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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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
유웅열 |
730 | 4 |
24554 |
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공로패'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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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
지요하 |
584 | 4 |
24560 |
1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7-12 묵상/ ' 행복' 없인 못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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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
권수현 |
63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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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중심 ----- 2007.1.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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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
김명준 |
643 | 4 |
24579 |
삶을 즐겨라 !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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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
유웅열 |
861 | 4 |
24580 |
◑ 대인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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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
이부영 |
727 | 4 |
24592 |
제자의 조건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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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
오상옥 |
558 | 4 |
24607 |
'주님은 부르십니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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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
정복순 |
666 | 4 |
24616 |
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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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
윤경재 |
682 | 4 |
24633 |
(80) 나의 귀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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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
김양귀 |
628 | 4 |
24645 |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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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
유웅열 |
581 | 4 |
24660 |
'오늘 이 성서의 말씀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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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
정복순 |
672 | 4 |
24662 |
♣~ 꽃의 연가[戀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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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
양춘식 |
66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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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행복합시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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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
오상옥 |
605 | 4 |
24678 |
행복을 볼 수 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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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
최태성 |
678 | 4 |
24685 |
†♠~ 17. 일류 구두 수선사.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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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
양춘식 |
577 | 4 |
24715 |
'성경을 삶의 길잡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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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
유웅열 |
750 | 4 |
24725 |
♣~ 성서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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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
양춘식 |
599 | 4 |
24728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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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
윤경재 |
827 | 4 |
24733 |
'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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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
이부영 |
75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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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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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
장병찬 |
840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