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95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4| 2006-11-24 장병찬 8054
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11-25 이미경 8454
22741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93. 마지막 이야기 (마르 16,19~20 ... |1| 2006-11-25 박종진 8124
22742 예수님이 세상에 온 까닭은?ㅣ최기산 주교님 |2| 2006-11-25 노병규 8004
22747 로마에서 아주 아주 오래전에 쓴 것인데... |3| 2006-11-25 이상윤 6064
22754 그리스도왕 대축일 어린이 강론 : 진리를 따라 사는 어린이가 되자 (나영훈 ... |3| 2006-11-25 오상옥 1,0324
22755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다. |6| 2006-11-25 윤경재 7134
22758 마지막(?) 축일 |7| 2006-11-25 이인옥 6344
22778 십자가를 따라가라 |3| 2006-11-26 장병찬 7554
22782 11월 26일 야곱의 우물-요한 18,33ㄴ-37 묵상/ 하느님의 뜻이 땅 ... |3| 2006-11-26 권수현 7294
22790 W.Mozart - 성체 안에 계신 주 (Ave Verum) |2| 2006-11-26 유웅열 6594
22808 '하느님의 몫으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27 정복순 6704
22819 열매 |6| 2006-11-27 이재복 6814
22848 임은 사랑으로 |4| 2006-11-28 이재복 8954
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 루카 21, 5-11 묵상/ 달콤한 속삭임 |4| 2006-11-28 권수현 7914
22863 속지 마십시오 (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 |4| 2006-11-28 오상옥 9584
22871 오늘의 묵상 제 55 일 째 (그리스도를 닮음) |14| 2006-11-29 한간다 7764
22877 새, 하늘 |7| 2006-11-29 이재복 7424
22879 '충성을 다하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29 정복순 7714
22891 피흘림 없는 박해, 피흘림 없는 순교 |16| 2006-11-29 장이수 7304
22900 도둑님이 되어도 |5| 2006-11-29 이재복 6834
22903 숨겨둔 흔적 |6| 2006-11-29 이재복 6744
22908 기억이 상실되어도 남아있는 성격 |7| 2006-11-30 김선진 7284
22914 (265) 말씀>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9| 2006-11-30 유정자 7884
2292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4| 2006-11-30 주병순 6144
22940 12월의 기도 |1| 2006-12-01 최윤성 9424
22957 (266) 말씀지기> 희망을 주는 복음 |6| 2006-12-01 유정자 6594
22972 참행복 5.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14| 2006-12-01 이종삼 7074
22989 영성체 후 묵상 (12월2일) |11| 2006-12-02 정정애 5914
22995 님의 선물 |3| 2006-12-02 이재복 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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