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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928 거지 하느님 [거지의 사랑] 2010-03-24 장이수 2233
151948 교황 故요한바오로2세 성하 서거 5주년추모미사 2010-03-25 박희찬 1903
151971 가톨릭 게시판의 "묻고 답하기'를 활성화 시켜주세요. 2010-03-25 박찬광 2083
152044 영의 생명 <과> 육의 부활 [십자가의 신비 5] 2010-03-26 장이수 1693
152056 루터신부가 왜 종교개혁을 단행했는가 2010-03-27 박영진 3953
152183     Re:루터신부가 왜 종교개혁을 단행했는가/황당함 2010-03-29 홍종선 750
152090     Re:루터... 신부는 맞지만 개혁은 아닙니다. 2010-03-28 김영훈 1300
152068     Re:루터신부가 왜 종교개혁을 단행했는가 2010-03-27 곽운연 2975
152062     Re:이성훈 요한돈보스코 신부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2010-03-27 박영진 2652
152264        Re:이성훈 요한돈보스코 신부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2010-03-31 홍종선 830
152061     Re:루터신부가 왜 종교개혁을 단행했는가 2010-03-27 정유경 2462
152079        "평신도를 교황으로 선출하는 일" 2010-03-27 송동헌 1741
152091           Re 그게 언제적 일인지... 2010-03-28 김영훈 1902
152058 게시판 인기검색어로 저의 이름이.감사합니다. 2010-03-27 박영진 2603
152064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0-03-27 주병순 813
152069 [강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심흥보신부님) 2010-03-27 장병찬 1283
152095 安重根 義士의 잃어버린 墓를 찾으려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 !. 2010-03-28 박희찬 2113
152144 목조주택학교-최종수신부 2010-03-28 김병곤 5213
152152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0-03-28 주병순 1613
152165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 [복음과 묵상] 2010-03-29 장병찬 2733
152167 황창현신부님피정 2010-03-29 박영옥 5293
152226 어느 노철학자의 말 2010-03-30 김복희 1973
152233 북괴의 공격이 확실하다 2010-03-31 안성철 2993
15224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 [복음과 ... 2010-03-31 장병찬 1673
152246 '무엇을 구경하러 바다를 보는가' [교회, 함미 / 신, 인간] 2010-03-31 장이수 2013
15225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 ... 2010-03-31 주병순 943
152254 한 사회에 하나의 가치만 있다면... 2010-03-31 최분순 2333
152256     Re:이글에 공감100% 2010-03-31 박영진 721
152260 "쉿!"... 신부님은 말했어요, 절대 비밀이라고 (담아온 글) 2010-03-31 장홍주 6883
152379     Re:"쉿!"... 신부님은 말했어요, 절대 비밀이라고 (담아온 글) 2010-04-04 오현아 1310
152292     Re:"쉿!"... 신부님은 말했어요, 절대 비밀이라고 (담아온 글) 2010-04-01 이선근 1990
152271     Re: 행복을 주는 사제 2010-03-31 장홍주 3161
152282 사회문제에 더 목소리 내라고 교회지도자들에게 쓴소리 2010-04-01 홍성정 1243
152288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010-04-01 주병순 973
152289 종교와 정치와의 관계 2010-04-01 박승일 1393
152356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010-04-03 주병순 1523
152363 인간 십자가 ['그리스도 주님을 따르다' 제자들의 순명] 2010-04-03 장이수 2823
152369 주님께 드리는 부탁^^ 2010-04-04 김복희 3093
152384     우리같은 보통인간> 도 매일 부활합니다... 2010-04-04 임동근 2001
152388        네, 알아요 2010-04-04 김복희 2311
152373 예수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2010-04-04 안성철 2523
152463 4월 상설 단기성령세미나 2010-04-06 조기연 1623
152487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0-04-07 주병순 993
152491 지난 과거를 회상해 보는 시간 [옥합을 깨는 쉼] 2010-04-07 장이수 1713
152499     몸과 마음을 다시 드리려고 [발을 씻게 하소서] 2010-04-07 장이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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