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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413 요번 대선이 하느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대선이 되길... 2002-09-10 김욱 2757
38422     [RE:38413]한번의선택이50년좌우한다. 2002-09-11 조형권 1305
39005 경의선으로 김정일이 남침하면 어찌하나? 2002-09-19 정봉옥 2753
39251 김채근님)교회관에 대한 답변입니다. 2002-09-25 박용진 2750
39351     [RE:39251] 2002-09-26 김동훈 571
39592 우리는 안다. 그리움과 기도 2002-10-01 배문심 2755
39723 [퍼온 글]가톨릭병원 노사문제에 '가톨릭'은 없다 2002-10-03 서미순 2759
39879 강화길씨께 2002-10-06 강봉희 2757
39999 그와 나 : 미소의 의미 2002-10-07 황명구 2752
40192 노조가 파업해결의 키를 잡고있지요 2002-10-10 안철규 27527
40241 저기 잠깐만요.. 2002-10-11 김영석 2752
41342 직장이나직업좀 알아봐주세요 2002-10-23 김승환 2752
42519 황명구씨 알고말하시오 2002-11-03 차명수 27515
43564 휴~~~~ 2002-11-15 국현정 2758
44756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2-12-07 이윤석 27513
48091 김 대통령의 고백을 당장 들어냐하나? 2003-02-11 정봉옥 27512
48231 주님의 평화 2003-02-15 염인숙 2753
48347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2003-02-18 지요하 27512
52435 [수도생활체험학교 사진] 2003-05-21 왜관수도원성소담당 2753
52746 안지현님!!! 2003-05-29 여숙동 27512
52875 호칭기도 2003-06-01 배주희 2750
53428 이걸 어케먹어요? 2003-06-14 이동재 2756
54465 왼 뺨도 대주어라 2003-07-10 정광필 2759
54929 비가 오던 어느날 2003-07-18 배건기 2759
55177 이성환님께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2003-07-24 최민정 2758
55374 보물 000000-0000000호 2003-07-29 이현철 2759
55618 옛알콜중독자의변명(자살시도이야기)2 2003-08-06 이용섭 2751
55676 나도 구경꾼? 지나갑니다 2003-08-07 이숙자 2758
58113 ↓아래 덕분에 귀한 선물 2003-10-22 임덕래 2753
58721 * 잠원동 성당의 보물 * 2003-11-15 이정원 2751
60745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2004-01-17 전태자 2755
62860 자유게시판도 떠날때가 왔나? 2004-03-11 실로암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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