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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314 신비 |2| 2008-06-16 박혜옥 1924
121312 영성체를 자주 하는 이유 / 그리스도인 가정 십계명 2008-06-16 장병찬 2125
121311 시원한 별난 모습 |4| 2008-06-16 배봉균 2238
121309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1| 2008-06-16 노병규 2483
121307 요즘 통폐하비 유행인데.. 2008-06-16 이병렬 1763
121305 요즘은 ~~ |2| 2008-06-15 김우순 2266
121304 신입사원 시절 야그 1편 - 동키호테 상무님 |15| 2008-06-15 이인호 50815
121302 신록의 천마산 오르며 |4| 2008-06-15 최태성 2415
12130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 2008-06-15 주병순 912
121299 성경쓰기르 하다가 갑자기 화면 꺼졌는데... |3| 2008-06-15 이상아 1112
121298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 와 지구 식량위기 |1| 2008-06-15 조길영 1513
121297 동요 송아지의 주인공... |7| 2008-06-15 김광태 4618
121296 여름 피정 함께해요^^! |1| 2008-06-15 강은희 1640
121295 자유인으로 살다 가련다 |18| 2008-06-15 박혜옥 4454
121291 대장 백로의 시원한 모습 |8| 2008-06-15 배봉균 22110
121289 실수에서 얻은 교훈 |1| 2008-06-15 노병규 1872
121288 진흙탕속의 그리스도인? 2008-06-15 임봉철 1521
121286 올바른 구원송 |6| 2008-06-15 주형오 8330
121284 정의(justice, righteousness)의 정의와 그 적용 예들.. |5| 2008-06-14 소순태 1967
121282 광릉 숲 청딱다구리 |10| 2008-06-14 배봉균 2729
121283     Re : 광릉 숲 청딱다구리 1 2008-06-14 배봉균 736
121293        Re : 광릉 숲 청딱다구리 2 2008-06-15 배봉균 606
12127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08-06-14 주병순 893
121276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때 |10| 2008-06-14 양명석 59210
121275 도와 드릴까요? |11| 2008-06-14 원연식 3473
121273 6월24일(화)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祭 거행 2008-06-14 박희찬 1251
121272 하얀비 |11| 2008-06-14 박혜옥 2733
121271 정사 |5| 2008-06-14 박혜옥 3843
121270 대장 오리의 시원한 날개짓 |6| 2008-06-14 배봉균 18310
121269 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3| 2008-06-14 이현숙 5725
121268 셍각의 전환 |1| 2008-06-14 노병규 1864
121267 [강론] 연중 제 11주일 (심흥보신부님) |1| 2008-06-14 장병찬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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