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2963 |
기도..
|
2010-04-18 |
박재용 |
244 | 3 |
| 152965 |
귀한 관계
|
2010-04-18 |
김복희 |
151 | 1 |
| 152998 |
네
|
2010-04-18 |
박재용 |
113 | 3 |
| 152975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
2010-04-18 |
주병순 |
107 | 3 |
| 153027 |
봄 행사장의 꽃들
|
2010-04-19 |
유재천 |
338 | 3 |
| 153039 |
튤립이 벌써 피었네요.
|
2010-04-19 |
이성훈 |
199 | 2 |
| 153060 |
Re:튤립이 벌써 피었네요.
|
2010-04-19 |
황덕순 |
138 | 3 |
| 153095 |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 ...
|
2010-04-20 |
주병순 |
134 | 3 |
| 153100 |
인천교구-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위한 추모 위령미사(4월 23일)
|
2010-04-20 |
안현신 |
253 | 3 |
| 153136 |
감사합니다. 모두의 아픔을 위해~
|
2010-04-21 |
김현훈 |
76 | 1 |
| 153113 |
장애당사자운동의 기원, 예수 그리스도 - 정중규
|
2010-04-20 |
정중규 |
230 | 3 |
| 153123 |
위험한 미래
|
2010-04-21 |
문병훈 |
207 | 3 |
| 153130 |
1
|
2010-04-21 |
김창훈 |
314 | 3 |
| 153135 |
Re:사람 믿고 사는것이
|
2010-04-21 |
박영진 |
171 | 4 |
| 153133 |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
2010-04-21 |
주병순 |
125 | 3 |
| 153191 |
누가 맨얼리쥼에 빠졌단 말인가?
|
2010-04-23 |
문병훈 |
189 | 3 |
| 153238 |
성가대와 찬양대
|
2010-04-23 |
전훈구 |
390 | 3 |
| 153248 |
삶의 향기
|
2010-04-24 |
유재천 |
196 | 3 |
| 153253 |
☆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
2010-04-24 |
김현 |
246 | 3 |
| 153302 |
4월 26일자 가톨릭뉴스
|
2010-04-26 |
홍성정 |
487 | 3 |
| 153304 |
Re:가보고 싶은 곳
|
2010-04-26 |
신성자 |
250 | 2 |
| 153310 |
나는 양들의 문이다.
|
2010-04-26 |
주병순 |
187 | 3 |
| 153341 |
♠ 오프라 윈프리의 신앙 ♠
|
2010-04-26 |
김현 |
446 | 3 |
| 153353 |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 [복음과 묵상]
|
2010-04-27 |
장병찬 |
117 | 3 |
| 153364 |
이 한마디 기도문도 아깝다는것인가? '억울하게 죽은영혼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
|
2010-04-27 |
양재호 |
227 | 3 |
| 153367 |
원래가 남이 하면 스켄들이고....
|
2010-04-27 |
이순의 |
155 | 6 |
| 153394 |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수요일]
|
2010-04-27 |
장이수 |
208 | 3 |
| 153469 |
가출한 '봄날'을 찾고 있습니다...
|
2010-04-28 |
임동근 |
204 | 3 |
| 153482 |
건강하길!
|
2010-04-28 |
김복희 |
150 | 2 |
| 153474 |
Re:가출한 '봄날'을 찾고 있습니다...
|
2010-04-28 |
문병훈 |
120 | 4 |
| 153499 |
여의도 봄꽃을 찾아서
|
2010-04-29 |
유재천 |
199 | 3 |
| 153539 |
Re:여의도 봄꽃을 찾아서
|
2010-04-29 |
황덕순 |
90 | 0 |
| 153510 |
♣ 길지도 않은 우리들 인생에...♣
|
2010-04-29 |
김현 |
375 | 3 |
| 153512 |
Re:♣ 길지도 않은 우리들 인생에...♣ 아침의 작은 음악회
|
2010-04-29 |
심경숙 |
169 | 2 |
| 15357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2010-04-30 |
주병순 |
221 | 3 |
| 153659 |
회원 여러분, 아프리카를 잘 아시나요? <짐바브웨 현대미술전>에 초대합니다 ...
|
2010-05-01 |
조윤정 |
409 | 3 |
| 153693 |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
2010-05-02 |
주병순 |
165 | 3 |
| 153720 |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
2010-05-03 |
주병순 |
97 | 3 |
| 153732 |
♥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
2010-05-03 |
김현 |
322 | 3 |
| 153777 |
자신의 판단이 하느님의 섭리를 뛰어 넘는다 하면?
|
2010-05-04 |
정진현 |
180 | 3 |
| 153780 |
예수님의 제자 [십자가의 제자]
|
2010-05-04 |
장이수 |
127 | 3 |
| 153844 |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목요일]
|
2010-05-06 |
장이수 |
14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