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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210 가정폭려전문상담원교육(여가부인정) 2008-06-11 곽이영 1542
121209 가톨릭가스펠팀 더스토리-누군가 널위해기도하네(음악) |1| 2008-06-11 노성욱 3632
121206 가난의 영성 [구원에 이르는 고통] 2008-06-11 장이수 2639
121207     가난의 영성 [프라도회 150주년-슈브리에 신부 시복 20년] |5| 2008-06-11 박광용 5688
121214        슈브리에 신부님의 짧은 영성 소개 2008-06-11 장이수 2807
121205 미숙한 성인 |29| 2008-06-11 박혜옥 9184
121246     . 2008-06-13 이효숙 2196
121255        Re: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 |9| 2008-06-13 김복희 2434
121274           Re:선한(?) 양의 모습으로 싸움을 부추기는 김복희님!! |1| 2008-06-14 김병곤 1920
121278              Re: 자초지종 |27| 2008-06-14 김복희 3112
121285                 Re: 상호간의 한 번의 입장표명이 부족하신가요? |2| 2008-06-15 김병곤 1400
121248        Re:사이비 빨갱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24| 2008-06-13 김영희 2934
121208     제비의 애절한 절규 |3| 2008-06-11 장이수 2905
12120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08-06-11 주병순 1313
121201 십자가의 영광 2008-06-11 장선희 4523
121200 겸손 /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1| 2008-06-11 장병찬 2334
121199 수련(睡蓮) |14| 2008-06-11 배봉균 44114
121198 1Cm의 여유 |1| 2008-06-11 노병규 2273
121195 빛 (생명) 과 소금 (평화) 2008-06-10 장이수 1146
121192 사단법인 한국NLP 창립기념세미나 개최 2008-06-10 김효철 980
121191 ** (제12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6-10 강수열 5332
121190 저녁 시간에는 굿뉴스 게시판에 침묵만 존재하기를 바라며.... |1| 2008-06-10 김병곤 3832
121188 파워빌더..도움을 청합니다. 2008-06-10 홍덕영 1460
121187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2008-06-10 정규환 1001
121185 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 2008-06-10 안성철 1264
121184 성 나자렛 가정이란? |1| 2008-06-10 안성철 2145
121183 성가 녹음하러 오세요 2008-06-10 이상희 1370
121182 밤새 피는 눈물 꽃 |4| 2008-06-10 박혜옥 2603
121181 삼성 LCD모니터의 수명 2년은 너무 짧습니다. (수정:답변첨부) |4| 2008-06-10 김광태 9232
121180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2008-06-10 박남량 1120
121179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08-06-10 주병순 794
121178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 마음의 가난 |1| 2008-06-10 장병찬 1443
121176 함께 할수 있었으면...^^ |10| 2008-06-10 이진숙 3675
121175 대구대교구 가톨릭남성합창단 홍보입니다. 2008-06-10 김용기 891
121173 우당탕 탕 2008-06-09 박혜옥 2271
121172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영어모임,기도모임) 2008-06-09 조윤경 1061
121171 본당 청년 단체를 위한 작은 피정 신청을 받습니다 2008-06-09 조윤경 1050
121168 한국 교회의 대표성 |41| 2008-06-09 장준영 69810
121163 젊은 장끼의 힘찬 날개짓 - 두 번이나.. |15| 2008-06-09 배봉균 1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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