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986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아버지" - 2008.2.2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08-02-23 김명준 5814
33988 사진묵상 - 용서 |4| 2008-02-23 이순의 5364
33991 ♣~ 참으로 위대한 사람./[3분 묵상] ~♣ |1| 2008-02-23 김장원 5034
33992 십자가의 행복 - 이제민 신부님 |1| 2008-02-23 노병규 6724
34002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 자매여, 물 좀 주오! |4| 2008-02-24 오상선 4464
34005 생명의 물 / 허영엽 신부님 |1| 2008-02-24 정복순 4834
34041 "하느님의 사람" - 2008.2.2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008-02-25 김명준 5214
34053 스크랩] 숨막히게 아름다운 파리의 명소 ~ ^^*/ 프랑스 |2| 2008-02-26 최익곤 5894
34055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6| 2008-02-26 장병찬 6564
34058 ♣~ 자녀에게 좋은 표양을 보이자./[3분 묵상] ~♣ |3| 2008-02-26 김장원 6324
34081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알고 있나? |3| 2008-02-27 유웅열 4934
34088 묵주기도의 성인들 2008-02-27 장병찬 6134
34093 '완성하러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2-27 정복순 6004
34097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 --강영구신부-- |2| 2008-02-27 손근실 7274
34108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내 말을 들어라 |3| 2008-02-27 오상선 5234
34134 "내적 힘의 원천" - 2008.2.2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1| 2008-02-28 김명준 5904
34136 사진묵상 - 배를 찍었는데 |1| 2008-02-28 이순의 5604
34144 잃어버린 영성을 되찾기 위해서. . . . |2| 2008-02-29 유웅열 4404
34150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라서 |1| 2008-02-29 최익곤 5524
34164 "충만한 존재, 생생한 현존, 빛나는 정체성" - 2008.2.29 사순 ... |2| 2008-02-29 김명준 4664
34167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김홍언 신부님 2008-02-29 노병규 5414
34170 펌 - (38) 선운사에서 2008-02-29 이순의 5354
3417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3| 2008-03-01 주병순 5774
34183 아빠 교구장의 부활절 메세지 2008-03-01 조기동 5024
34187 사순 제 4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 2008-03-01 신희상 7994
34197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4| 2008-03-02 주병순 4894
34203 선(禪)묵상 기도란? |2| 2008-03-02 유웅열 5134
34213 사진묵상 - 예쁜 칠을 하고싶다. |1| 2008-03-02 이순의 4894
34225 ♡ 하느님의 일 ♡ 2008-03-03 이부영 6044
34227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 |1| 2008-03-03 장병찬 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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