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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111 대청댐 2008-06-07 이병렬 1571
121109 십자가의 기쁨 2008-06-07 장선희 2595
12110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2008-06-07 주병순 1124
121107 [강론] 연중 제 10주일 - 제사보다 자선을 (김용배신부님) |1| 2008-06-07 장병찬 1694
121106 땅에서도 잘 놀아요~~!! A 가족 |10| 2008-06-07 배봉균 19710
121105 사랑표현 2008-06-07 노병규 1844
121100 첫사랑 |9| 2008-06-06 원연식 3763
121098 출격(出擊) |4| 2008-06-06 배봉균 2497
121097 간사한 것이란 |3| 2008-06-06 박혜옥 2934
121698     Re:간사한 것이란 2008-06-30 김영희 240
121096 전우만이 느낄 수 있는 정 2008-06-06 노병규 1262
12109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08-06-06 주병순 1625
121092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넋이여,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7| 2008-06-06 박영호 2098
121087 힘들었던 하루의 노동 2008-06-06 정규환 1582
121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008-06-06 강점수 1935
121085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08-06-06 노병규 1463
121090     Re:육군 명예의 전당, 친일시인의 시 사라졌다 2008-06-06 김병곤 3254
121082 6월 6일은 첫금요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06-06 장병찬 1314
121081 ♪ 현충일 노래 ♪ 2008-06-06 노병규 732
121080 5.31 분당요한성당 오르간단 및 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 실황음악 |6| 2008-06-06 소순태 2223
121077 인권이 무엇입니까? |2| 2008-06-05 이병렬 1621
121076 가톨릭 목조각 교육 2008-06-05 장재덕 750
121074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008-06-05 박남량 1402
121069 모든 의인은 반드시 고통을 당합니다. 2008-06-05 장선희 2325
121068 '제물의 힘'과 '사랑의 힘'은 다르다 |1| 2008-06-05 장이수 1695
12106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08-06-05 주병순 704
121065 어느날 하늘이 ....꼴통신부님 말씀 改作 |15| 2008-06-05 권태하 86023
121064 ★ 지요하 선생님~ 힘 내세요~』 |15| 2008-06-05 최미정 65120
121062 나는 요즈음 |6| 2008-06-05 박혜옥 2184
121060 양귀비 축제 - 포천 뷰 식물원 |7| 2008-06-05 배봉균 8389
121059 비가 오는 날은 커피와 함께~ |2| 2008-06-05 신희상 3467
121058 6월 5일 목요일 (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6-05 장병찬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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