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34 |
2월 5일 야곱의 우물- 마르 6, 53-56 묵상 / 눈을 통해
|5|
|
2007-02-05 |
권수현 |
731 | 4 |
25151 |
세리의 기도와 믿음
|2|
|
2007-02-05 |
유웅열 |
555 | 4 |
25174 |
딸아이의 성년에 내 성년 시절을 돌아보니
|3|
|
2007-02-06 |
지요하 |
763 | 4 |
25176 |
성교 요지 - 예수의 가르침
|2|
|
2007-02-06 |
유웅열 |
630 | 4 |
25195 |
오늘의 복음 묵상 : 위선자
|4|
|
2007-02-07 |
박수신 |
646 | 4 |
25199 |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73>
|2|
|
2007-02-07 |
이범기 |
587 | 4 |
25205 |
마음이 위로 받는 길
|3|
|
2007-02-07 |
장병찬 |
617 | 4 |
25208 |
새봄의 희망
|6|
|
2007-02-07 |
윤경재 |
531 | 4 |
25226 |
'인간의 敵(적)'
|2|
|
2007-02-08 |
이부영 |
639 | 4 |
25237 |
상 아래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4|
|
2007-02-08 |
주병순 |
663 | 4 |
25260 |
'주님과 함께 할 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
2007-02-09 |
정복순 |
652 | 4 |
25262 |
'상대를 배려하는 질책유머'
|3|
|
2007-02-09 |
이부영 |
628 | 4 |
25277 |
올바로 사물을 보는 안목.
|1|
|
2007-02-09 |
유웅열 |
556 | 4 |
25278 |
오늘의 복음 묵상 : 알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4|
|
2007-02-09 |
박수신 |
548 | 4 |
25286 |
해질녘
|5|
|
2007-02-09 |
이재복 |
531 | 4 |
25290 |
아주 미소한 것을
|3|
|
2007-02-10 |
박규미 |
540 | 4 |
25301 |
♧ 저의 짐을 봉헌합니다
|2|
|
2007-02-10 |
박종진 |
670 | 4 |
25310 |
새로운 체험
|3|
|
2007-02-10 |
윤경재 |
800 | 4 |
25311 |
사랑해야 할 가치
|2|
|
2007-02-10 |
장병찬 |
930 | 4 |
25313 |
바람
|7|
|
2007-02-10 |
이재복 |
604 | 4 |
25330 |
이 벽의 메시지 :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을 만난다.
|3|
|
2007-02-11 |
유웅열 |
627 | 4 |
25338 |
'구원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
2007-02-12 |
정복순 |
680 | 4 |
25342 |
'짧은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지혜'
|1|
|
2007-02-12 |
이부영 |
720 | 4 |
25345 |
(316) 죄인에게 항복하소서! / 이현철 신부님
|11|
|
2007-02-12 |
유정자 |
679 | 4 |
25348 |
(317) 말씀지기> '완전한 아들'
|6|
|
2007-02-12 |
유정자 |
566 | 4 |
25431 |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
|3|
|
2007-02-15 |
노병규 |
704 | 4 |
25432 |
(322) 거위의 복수? / 이현철 신부님
|3|
|
2007-02-15 |
유정자 |
684 | 4 |
25437 |
우정 -가깝던 친구가 갑짜기 소식을 끊으면. . . .
|2|
|
2007-02-15 |
유웅열 |
641 | 4 |
25447 |
'존경과 신뢰'
|
2007-02-16 |
이부영 |
767 | 4 |
25449 |
'제 십자가를 지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
2007-02-16 |
정복순 |
848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