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0984 |
6월 5일과 10일 많은 신부님, 수사님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2|
|
2008-06-03 |
김혜영 |
391 | 9 |
| 120982 |
인천교구 장애우를 위한 기도 모임
|
2008-06-02 |
박민숙 |
133 | 0 |
| 120981 |
***** 2008년도 신수동성당 그레고리오성가대 정기연주회 *****
|
2008-06-02 |
임경윤 |
198 | 2 |
| 120980 |
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및 성음악미사
|
2008-06-02 |
정찬권 |
142 | 1 |
| 120978 |
사람과 사랑...
|1|
|
2008-06-02 |
신희상 |
366 | 7 |
| 121025 |
 Re:나는 궤변론자입니다...
|2|
|
2008-06-03 |
신희상 |
233 | 2 |
| 120974 |
못된 말버릇을 못 고쳐서
|6|
|
2008-06-02 |
권태하 |
644 | 14 |
| 120973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에서
|9|
|
2008-06-02 |
임덕래 |
535 | 6 |
| 120971 |
침묵
|
2008-06-02 |
박혜옥 |
245 | 3 |
| 120969 |
성경쓰기
|
2008-06-02 |
윤영현 |
157 | 0 |
| 120967 |
하느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7|
|
2008-06-02 |
이지은 |
857 | 2 |
| 121012 |
이지은님!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
2008-06-03 |
박영진 |
120 | 1 |
| 120964 |
폭력을 반대하는 것이 어떻게 정치북한 관련인가?
|8|
|
2008-06-02 |
박창영 |
338 | 9 |
| 120953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
|
2008-06-02 |
주병순 |
106 | 3 |
| 120952 |
진정 아름다운 사람
|
2008-06-02 |
박남량 |
148 | 1 |
| 120950 |
▶사회복지/보육 08년 1학기 계절학기 및 2학기[모집]
|
2008-06-02 |
윤대석 |
101 | 0 |
| 120949 |
본당 청년 단체를 위한 작은 피정 신청을 받습니다
|
2008-06-02 |
조윤경 |
75 | 0 |
| 120948 |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영어모임,기도모임)
|
2008-06-02 |
조윤경 |
116 | 1 |
| 120947 |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
2008-06-02 |
노병규 |
174 | 1 |
| 120944 |
냄비 민족...
|3|
|
2008-06-02 |
신희상 |
457 | 4 |
| 120942 |
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
|
2008-06-02 |
김연규 |
1,137 | 6 |
| 120968 |
Re: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
2008-06-02 |
이현우 |
430 | 3 |
| 120966 |
주여...
|
2008-06-02 |
김연규 |
451 | 1 |
| 120957 |
주님..주님..주님..
|
2008-06-02 |
김연규 |
482 | 0 |
| 120955 |
아멘
|
2008-06-02 |
조만자 |
424 | 4 |
| 120951 |
..
|
2008-06-02 |
이지현 |
488 | 2 |
| 120954 |
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
|1|
|
2008-06-02 |
김은혜 |
518 | 6 |
| 120941 |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 아버지의 나라
|
2008-06-02 |
장선희 |
229 | 6 |
| 120940 |
현 시국에서의 가톨릭의 입장?
|
2008-06-02 |
김숙 |
257 | 5 |
| 120939 |
촛불의 소원-사탄을 위한 기도
|
2008-06-02 |
김희영 |
188 | 4 |
| 120938 |
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 - 1 -
|
2008-06-02 |
장병찬 |
109 | 6 |
| 120937 |
애게~!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ㅇ~~!!
|
2008-06-02 |
배봉균 |
194 | 7 |
| 120928 |
성모님의 밤을 봉헌하며 아름다운 이땅의 5월을 보내며
|1|
|
2008-06-02 |
김재욱 |
143 | 6 |
| 120926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문
|5|
|
2008-06-01 |
이현숙 |
395 | 7 |
| 120922 |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 곳 - 운악산 봉선사
|
2008-06-01 |
배봉균 |
150 | 8 |
| 120918 |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2008-06-01 |
김전 |
102 | 1 |
| 120917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2008-06-01 |
주병순 |
67 | 2 |
| 120916 |
아버지와 아들의 차이
|
2008-06-01 |
양태석 |
130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