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040 운암강 |7| 2007-04-23 이재복 6594
27042 오늘의 복음말씀 |4| 2007-04-24 안광기 5994
2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4-24 이미경 9094
2705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5| 2007-04-24 지요하 5354
27061 고무신을 닦으며 |6| 2007-04-24 이재복 6894
27095 未完 |6| 2007-04-26 이재복 6394
27102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4.22.부 ... |13| 2007-04-26 송월순 9014
27107     Re: ◈ ◇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 ◈ |10| 2007-04-26 최인숙 4663
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4-27 이미경 8524
27118 "참 자유인" --- 2007.4.26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7-04-27 김명준 5974
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8| 2007-04-27 장병찬 9474
27137 어머니의 집 |4| 2007-04-28 이재복 5574
27145 "오직 하나, 부활하신 주님뿐!" --- 2007.4.28 부활 제3주간 ... |3| 2007-04-28 김명준 5594
27147 [강론] 부활 제 4주일 ( 최상준 신부님 / 김용배 신부님 ) |9| 2007-04-28 장병찬 7644
27156 나 가진 재물, 지식, 건강 없으나, ~ ~ ~ |13| 2007-04-29 최인숙 8474
27159 4월 2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 27-3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 |3| 2007-04-29 권수현 5714
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 |1| 2007-04-29 유웅열 7674
27182 '간절한 신앙' |1| 2007-04-30 이부영 7424
27186 (359) 교황님과 함께 (언제까지 미루시렵니까?) |6| 2007-04-30 유정자 6194
27219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 |3| 2007-05-01 이부영 6004
27229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5-02 정복순 7044
27254 영성체 후 묵상 (5월3일) |5| 2007-05-03 정정애 8174
2725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05-03 정복순 7264
27273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9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3| 2007-05-03 양춘식 5844
27275 사제 없이 지낸 새벽 공소예절 |1| 2007-05-04 윤경재 8894
27278 오늘의 묵상(5월4일) |9| 2007-05-04 정정애 6524
27290 "영원한 길벗(道伴)" --- 2007.5.4 부활 제4주간 금요일 |1| 2007-05-04 김명준 5784
27294 ♣~ 5 월의 시.. ~♣ |5| 2007-05-04 양춘식 6374
27307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 |5| 2007-05-05 유웅열 6114
27314 오늘은 아버지의 어린 아들로 |6| 2007-05-06 이재복 6004
27319 오늘의 묵상(5월6일) |10| 2007-05-06 정정애 6024
162,366건 (1,821/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