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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1238 마귀도 꽤나 쓸모있나보다... 2010-08-31 김은자 2013
161268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지위와 권위를 가지고 2010-08-31 김은자 2293
161275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 합니다 2010-08-31 유재천 2013
16129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 2010-09-01 주병순 1223
161367 .. 2010-09-01 김용창 1633
161371     Re:예수님말씀과 순명의무 2010-09-01 문병훈 1105
161370 완전한 가난, 완전한 그물 [없음이 아니라, 내어줌] 2010-09-01 장이수 2253
161473 가톨릭이란 이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나요? 2010-09-03 최영일 2043
161486     Re:가톨릭이란 이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나요? 2010-09-03 문병훈 1201
161484 능수버드나무 위를 걷다 2010-09-03 배봉균 1563
161561 9월은 헌미헌금 봉헌의 달입니다 2010-09-03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613
161578 (186) 그 길을 오가며 2010-09-03 유정자 2283
16167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10-09-06 주병순 1423
161757 생활상식....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하는 방법 2010-09-07 홍세기 2973
161788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010-09-08 주병순 1803
161832 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세월] 2010-09-08 장이수 2213
161908 <그 쇳물 쓰지마라> 2010-09-09 임동근 2183
161918 한국 공직사회가 만든 세계적인 특허 단어는? 2010-09-10 문병훈 1333
161983 "내가 말한 것"과 "실행하는 것" [토] 2010-09-10 장이수 2153
161984 내 말을 실행한다 = 믿음의 순종 2010-09-10 장이수 2133
162002 노인 사목에 건의를 드립니다 2010-09-11 문병훈 2733
162054     Re:잘 읽어 보았습니다. 2010-09-11 이성훈 1481
162084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10-09-12 주병순 1413
162217 작년 오늘은 제주도 여행중 2010-09-14 유재천 2073
162318 하느님을 뺀 복음적 삶은 없다. [언어 미화] 2010-09-15 장이수 2673
162357 교황님 교서 "구원에 이르는 고통" [십자가 인간] 2010-09-15 장이수 2063
162458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 2010-09-17 주병순 2253
162511 추천의 의미... 2010-09-17 안현신 2853
162542 모래내 성당과 불광동 성당 교우님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2010-09-18 문병훈 3503
162568 교황,,,,아동성추문 사과,,, 2010-09-19 임동근 3333
162593     Re:교황님도 사과하시는데 2010-09-19 전진환 1003
162680 생선을 싼 종이에선 생선냄새가 나고... 2010-09-19 임동근 3423
162683 결국 나오는 건 인신 공격... 2010-09-19 김형운 3073
16272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0-09-20 주병순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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