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819 [침묵] |1| 2008-04-29 김문환 5534
35843 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2| 2008-04-30 장병찬 7014
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동양철학] |7| 2008-04-30 장이수 5344
35854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3| 2008-04-30 장이수 2113
358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08-04-30 주병순 4874
3585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 들여라" - 2008.4.30 부활 제6 ... 2008-04-30 김명준 4524
35883 화해 2008-05-01 김용대 5594
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2008-05-01 김용대 4544
35889 "일하시는 하느님" - 2008.5.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2| 2008-05-01 김명준 5304
35890 4월말 태안반도를 장식한 일들 |3| 2008-05-01 지요하 5744
35901 [나눔] ▒ '“기쁨” (요한 16,20)' ▒ - 성서와 함께 |2| 2008-05-02 노병규 5164
35904 인고(忍苦), 인분(忍憤), 인욕(忍慾)... |1| 2008-05-02 박경수 5794
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2| 2008-05-02 장병찬 6424
35915 주님 승천 대축일 |2| 2008-05-02 원근식 5944
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3| 2008-05-02 장이수 4334
35944 5월 3일 야곱의 우물- 요한 14, 6-14 묵상/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 |3| 2008-05-03 권수현 5154
3594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5-03 정복순 6214
35967 한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1| 2008-05-03 최익곤 4924
36002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1| 2008-05-05 조기동 4284
36004 [매일복음단상] ◆ 아버지와 함께 - 이기정 신부님 |2| 2008-05-05 노병규 4294
36014 '가난한 이들의 벗' |1| 2008-05-05 송규철 6524
36019 환상적인 해안 풍경 |2| 2008-05-06 최익곤 5424
36025 성지 순례 - 예수의 무덤. |3| 2008-05-06 유웅열 5404
36026 5월 6일 야곱의 우물- 요한 17, 1-11ㄴ 묵상/ '모세' 어르신 |3| 2008-05-06 권수현 5824
36028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2| 2008-05-06 장병찬 6154
36034 여덟가지 악한 생각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 |5| 2008-05-06 장이수 5564
36036     '아파테이아' <와> '테올로기케' [5월 성월] |2| 2008-05-06 장이수 2603
36049 예수님, 무슨 복안이라도 있으십니까? 2008-05-07 김용대 5264
36052 '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5-07 정복순 5744
36059 나를 만드신 하느님 |2| 2008-05-08 장병찬 4654
36079 관상생활 |3| 2008-05-08 최익곤 8984
36082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 2008-05-08 최익곤 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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