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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3199 서울대교구의 조규만 주교님과 성직자 가족 150명 천진암 성지 순례화보 2010-09-26 박희찬 4473
163203     한국 천주교는...불교에 진 빚이 있다 ..(펌글) 2010-09-26 임동근 2213
163231        Re:천진암... 그렇게 놓고 보니 그렇군요. 2010-09-26 전진환 1454
163214 ' 순교자의 밤 ' 미사를 드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0-09-26 이영주 3873
163237 쩐만 많으면 미화시키는 그런 행태 없어져야 진실한 선진국 된다. 2010-09-26 김형운 2963
163248     Re:쩐만 많으면 미화시키는 그런 행태 없어져야 진실한 선진국 된다. 2010-09-26 김은자 1167
163340 예수의 더러운 발 2010-09-27 신성자 2353
163344     가슴을 뛰게 하는 말... 2010-09-27 김은자 983
163342 머털도사 2010-09-27 신성자 6423
16353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 2010-09-29 주병순 993
163542 마지막날이 언제일지 2010-09-29 문병훈 1813
163556 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09-29 박찬광 2593
163561     Re: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09-29 문병훈 1541
163558     Re:박신언 라파엘 몬시뇰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09-29 김미자 1533
163567 선종(善終)을 위한 기도문 2010-09-29 김광태 2553
163576 오늘... 2010-09-29 안현신 2193
163609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2010-09-29 김영훈 921
163610 ..당신은...벌레'보다 못한?...ㅋㅋㅋ 2010-09-29 임동근 5773
163682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10-10-01 정중규 2703
163732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0-10-01 송정순 5153
163752     개신교 신자이시군요,,,, 2010-10-02 장세곤 1978
163740     Re: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0-10-02 문병훈 2113
163857 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2010-10-04 지요하 2243
163947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0-10-06 주병순 1383
163987 스님..꽃은 이쁘기나 하지요..ㅠㅠ 2010-10-06 임동근 2563
163997     Re:스님..꽃은 이쁘기나 하지요..ㅠㅠ 2010-10-07 문병훈 1095
164020 "그 집에 들어가 자리 잡는다" [죄악의 신비] 2010-10-07 장이수 1623
16404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 2010-10-08 주병순 1533
164081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 2010-10-09 주병순 1223
164150 고궁 박물관엘 다녀 왔습니다 2010-10-10 유재천 1923
164157 시인 고은의 ‘가을 감옥’ 2010-10-10 신성자 2743
164226 속에 담긴 것이 무엇입니까 [화요일] 2010-10-11 장이수 2333
164254 추억의사진]제55회 국군의날 기념 시가지분열 2010-10-12 안현신 9593
164259     Re:추억의사진]제55회 국군의날 기념 시가지분열 2010-10-12 문병훈 2271
164272        Re:무슨말씀인지... 2010-10-12 안현신 1931
164290 스스로의 규칙에 얽메인 2010-10-12 김형운 2923
164382 ...어떤 '특별한 미사' 이야기... 2010-10-15 임동근 3473
164405 ... 심청전의 주제는 효'가 아니다... 2010-10-15 임동근 8183
164408     비틀어야 맛? 2010-10-15 이재익 2459
164409        아주 잘 비트셨군요,,, ㅋㅋ 2010-10-15 임동근 2001
164431 새남터 성지순례 2010-10-16 장석순 2883
164439     새남터성당에 순례를 가면 2010-10-16 이영주 1794
164447        Re:새남터성당에 순례를 가면 2010-10-16 안현신 1291
164459           오랫만에 다시 가보세요. 2010-10-17 이영주 1021
164436 승자와 패자 (존경하는 신부님께서 이야기방에 친히 쓰신 글) 2010-10-16 곽운연 3323
164454 축일에~~ 2010-10-16 이수근 2253
16446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2010-10-17 주병순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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