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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첫날 새벽을 맞으면서 ( 재의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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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강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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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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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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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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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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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1-9/2020.10.24/연중 제29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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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한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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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5,17-26/2020.12.07/성 암브로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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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
한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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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05 |
2021년 1월 17일 [(녹) 연중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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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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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81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45-56/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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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
한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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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23 |
<친구들과 그이들의 특은(特恩)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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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
방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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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48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9) ‘21.5.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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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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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48 |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202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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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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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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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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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51 |
나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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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주병순 |
1,081 | 0 |
1001 |
[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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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
김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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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산책)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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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
박상대 |
1,080 | 9 |
9316 |
성체조배 3일 :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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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
장병찬 |
1,080 | 2 |
9627 |
(279) 어머니의 부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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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
이순의 |
1,080 | 13 |
9758 |
벼락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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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
문종운 |
1,080 | 5 |
9868 |
체면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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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1 |
박용귀 |
1,08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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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음묵상(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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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
노병규 |
1,080 | 2 |
11024 |
(343)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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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
이순의 |
1,080 | 9 |
12997 |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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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
박종진 |
1,080 | 5 |
13192 |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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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
김성준 |
1,080 | 0 |
22211 |
◆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 . . [김영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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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
김혜경 |
1,080 | 9 |
22870 |
◆ 내 얼굴이 그렇게도 쌀쌀맞게 생겼나요? [박건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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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
김혜경 |
1,080 | 14 |
23608 |
◆ 무덤 속의 고해성사 . . . . . . . [김영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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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
김혜경 |
1,080 | 9 |
23800 |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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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
노병규 |
1,080 | 7 |
2890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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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
이미경 |
1,080 | 15 |
3005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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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
이미경 |
1,080 | 16 |
3009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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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
이미경 |
1,080 | 15 |
3009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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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
이미경 |
426 | 4 |
31997 |
◆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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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
김혜경 |
1,080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