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89 이제 그만, 이쯤이면 됐습니다 |4| 2005-11-03 양승국 1,07213
13420 (414)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8| 2005-11-10 이순의 1,07210
16642 산소 같은 남자 |5| 2006-03-24 양승국 1,07221
18046 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5| 2006-05-26 양승국 1,07220
22931 [사진구경하세요] 금광산 절경 |4| 2006-11-30 최익곤 1,0723
23608 ◆ 무덤 속의 고해성사 . . . . . . . [김영진 신부님] |10| 2006-12-20 김혜경 1,0729
28157 용서는 자신을 위해 필요한 것 |8| 2007-06-14 윤경재 1,0727
3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8-06-23 이미경 1,07217
39040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9-11 노병규 1,07215
39181 ◆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17 노병규 1,0723
46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6-19 이미경 1,07217
54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3-22 이미경 1,07216
58201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25 노병규 1,07220
58850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9-28 노병규 1,07219
593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갈라지는 수밖에 |7| 2010-10-21 김현아 1,07220
60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1-18 이미경 1,07213
62890 3월 18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3-18 노병규 1,07218
71190 + 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2-14 김세영 1,07212
90189 ♡ 믿음은 선물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7-03 김세영 1,07213
92609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 |1| 2014-11-11 김중애 1,0720
93786 아름다운 인생 -충만한 기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4| 2015-01-10 김명준 1,07212
97863 7.6.월.♡♡♡ 이웃안에 계신 구세주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5-07-05 송문숙 1,07213
985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좋아하면 전문가가 된다 |2| 2015-08-09 김혜진 1,0729
98840 ♣ 8.26 수/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 영적인 순수함과 유연함을 품고 |1| 2015-08-25 이영숙 1,07211
99528 하느님이 울고 계십니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 |5| 2015-09-30 김명준 1,07211
99718 부자이면서도 가난하게 살 수는 없는가? -회개, 성령, 일치- 이수철 ... 2015-10-09 김명준 1,07211
100844 오래된 미래 -‘희망의 표징’인 성인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3| 2015-12-03 김명준 1,07212
101456 말의 중요성 |1| 2015-12-31 유웅열 1,0723
102261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6| 2016-02-05 조재형 1,07216
102945 자기 자랑에 겸손함을...... 2016-03-05 유웅열 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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