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334 사순 첫날 새벽을 맞으면서 ( 재의 수요일 ) 2020-02-26 강만연 1,0810
137001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20-03-23 주병순 1,0810
13720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2020-03-31 주병순 1,0810
1416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1-9/2020.10.24/연중 제29주간 ... 2020-10-24 한택규 1,0810
1426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5,17-26/2020.12.07/성 암브로시오 ... 2020-12-07 한택규 1,0810
143805 2021년 1월 17일 [(녹) 연중 제2주일] 2021-01-17 김중애 1,0810
1455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45-56/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21-03-27 한택규 1,0811
146523 <친구들과 그이들의 특은(特恩)이라는 것> 2021-05-02 방진선 1,0810
14654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9) ‘21.5.3.월 2021-05-03 김명준 1,0811
150248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2021년 10월 10일 |1| 2021-10-09 정호 1,0810
155686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2022-06-14 최원석 1,0814
155951 나를 따라라. |1| 2022-06-27 주병순 1,0810
1001 [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 |12| 2007-12-22 김문환 1,0815
8624 (복음산책)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2| 2004-12-04 박상대 1,0809
9316 성체조배 3일 :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05-02-03 장병찬 1,0802
9627 (279) 어머니의 부수입 |8| 2005-02-24 이순의 1,08013
9758 벼락치기 공부 |1| 2005-03-03 문종운 1,0805
9868 체면 콤플렉스 2005-03-11 박용귀 1,0806
1073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음묵상(2005-05-03) 2005-05-03 노병규 1,0802
11024 (343) 관심 |5| 2005-05-23 이순의 1,0809
12997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1| 2005-10-21 박종진 1,0805
13192 낙인 |1| 2005-10-31 김성준 1,0800
22211 ◆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 . . [김영진 신부님] |17| 2006-11-09 김혜경 1,0809
22870 ◆ 내 얼굴이 그렇게도 쌀쌀맞게 생겼나요? [박건순 신부님] |14| 2006-11-29 김혜경 1,08014
23608 ◆ 무덤 속의 고해성사 . . . . . . . [김영진 신부님] |10| 2006-12-20 김혜경 1,0809
23800 기도하게 하소서 |4| 2006-12-26 노병규 1,0807
2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7| 2007-07-18 이미경 1,08015
30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2| 2007-09-11 이미경 1,08016
30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9-13 이미경 1,08015
30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7| 2007-09-13 이미경 4264
31997 ◆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 . . |11| 2007-12-03 김혜경 1,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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