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413 어머니! |3| 2007-03-28 장병찬 7584
26439 나는 있는 나이다. |4| 2007-03-29 윤경재 2,6684
26443 보무당당하게... |5| 2007-03-29 이인옥 8014
26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3-30 이미경 8454
26457 '주님과 함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7-03-30 정복순 7374
26463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16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1| 2007-03-30 양춘식 7214
26472 왜 싸웠을까? / 이인주 신부님 |8| 2007-03-30 박영희 7784
26495 (348) 수난, 부활의 서곡 / 김충수 신부님 |3| 2007-03-31 유정자 6194
26533 '적극적인 표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7-04-02 정복순 7454
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10| 2007-04-02 오상옥 7664
26558 '나의 약점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4-03 정복순 7634
26565 때는 밤이었다. |5| 2007-04-03 윤경재 1,6024
26569 주님의 종과 사탄의 도구. |16| 2007-04-03 장이수 8064
26577 4월 4일 야곱의 우물- 마태 26, 14-25 묵상/ 주님, 저는 아니겠 ... |2| 2007-04-04 권수현 6664
26591 수난 기약 다다르니......... |1| 2007-04-04 홍선애 6374
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 |26| 2007-04-04 장이수 9514
26615 "땅 아래에서 만나는 하느님" --- 2007.4.5 주님 만찬 성목요일 |3| 2007-04-05 김명준 6984
26625 오늘의 묵상 (4월 6일) |7| 2007-04-06 정정애 1,4414
26630 다 이루어졌다. 2007-04-06 윤경재 7984
26631 왜 두려운가? |9| 2007-04-06 황미숙 7894
26699 오늘의 묵상 (4월 9일) |17| 2007-04-09 정정애 8444
26710 "하느님의 유머, 웃음" --- 2007.4.9 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일 2007-04-09 김명준 9174
26716 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 |12| 2007-04-09 최인숙 1,0784
26737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 외 4건 |2| 2007-04-10 장병찬 7814
26745 "편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분!" --- 2007.4.10 부활 팔일 축제 ... |2| 2007-04-10 김명준 7834
26785 (350) 눈뜬 장님 (부활시기) |5| 2007-04-12 유정자 6734
26819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1| 2007-04-14 윤경재 6844
26831 어머니의 사랑 |5| 2007-04-14 박영호 8144
26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9| 2007-04-15 이미경 8064
26865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3회(1-1)]/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2| 2007-04-16 양춘식 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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