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663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2018-01-18 신현민 1,4590
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8) 2018-01-18 김중애 1,4475
117661 1.18.강론.“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8-01-18 송문숙 1,4500
117660 1.18.기도.“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파주 올리베 ... 2018-01-18 송문숙 1,5710
117659 1.18. ♡♡♡ 주님은 삶의 현실 안에 함께 하십니다. -반영억 라파엘신 ... |1| 2018-01-18 송문숙 1,8282
117658 ■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18-01-18 박윤식 1,1861
11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68) '18.1.18 ... 2018-01-18 김명준 1,1971
117656 “여일如一하라!” -시기, 질투의 치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4| 2018-01-18 김명준 3,81710
117655 연중 제2주간 목요일 |12| 2018-01-18 조재형 2,91313
117653 구자윤신부님/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2018-01-18 김중애 1,2380
1176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죽음 뒤 영원재해까지 믿읍시다.) 2018-01-18 김중애 1,4450
117651 가톨릭기본교리(18-6 제일 큰 계명) 2018-01-18 김중애 2,1080
117650 1월 18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018-01-18 김중애 1,1600
117649 2018년 1월 18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 2018-01-18 김중애 1,1050
117648 #하늘땅나 76 [참행복7] "평화를 이루는 사람" 8 2018-01-17 박미라 1,2820
117647 ♣ 1.18 목/ 영혼의 독소인 시기심에서 벗어나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1-17 이영숙 2,9716
11764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1| 2018-01-17 노병규 2,0641
11764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주간 목요일)『 군중 ... |1| 2018-01-17 김동식 1,4401
117643 1/17♣.따뜻한 마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 2018-01-17 신미숙 1,4244
117642 손을 뻗어라(1/17) - 김우성비오신부 2018-01-17 신현민 1,6032
11764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4.내맡김은 빼앗김이다? |3| 2018-01-17 김리다 1,3262
117640 구자윤신부님/고해의 특별한 효과(2) 2018-01-17 김중애 1,5991
117639 이기정사도요한신부(화가 나신 사나이 예수님) 2018-01-17 김중애 1,3520
117638 가톨릭기본교리(18-5 기도의 스승) 2018-01-17 김중애 1,3120
117637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고해성사] 2018-01-17 김중애 1,6951
11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7) 2018-01-17 김중애 1,6645
117635 2018년 1월 17일(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 2018-01-17 김중애 1,2290
117634 1.17.강론.“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8-01-17 송문숙 1,3000
117633 1.17.기도.손을 뻗어라.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1| 2018-01-17 송문숙 1,2341
117632 1.17. ♡♡♡ 마음이 오그라든 병 - 반영억라파엘신부. 2018-01-17 송문숙 1,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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