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625 6월 1일 야곱의 우물-마태 7, 21-27/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5| 2008-06-01 권수현 5074
36637 당신의 기도는 어떤 모습 2008-06-01 김장섭 6664
36647 6월 2일 야곱의 우물- 마르 12, 1-12 묵상/ 바늘 도둑이 소도둑 ... |6| 2008-06-02 권수현 5494
36653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06-02 이신재 5614
36654 "전체를 보는 영적시야" - 2008.6.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06-02 김명준 4884
36688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4| 2008-06-04 신희상 6354
36690 6월 4일 야곱의 우물- 마르 12, 18-27 묵상/ 천사와 같이 된다는 ... |3| 2008-06-04 권수현 6914
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 2008-06-04 장병찬 7664
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8-06-04 주병순 4524
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06-04 김용대 5704
36695 "살 길을 찾자" - 2008.6.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06-04 김명준 5394
36700 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 |1| 2008-06-05 오상선 4624
36723 비 내린 오후 |3| 2008-06-05 이재복 6444
36725 "태양 같은 사랑" - 2008.6.5 성 보니파시오 주교(675-745) ... 2008-06-05 김명준 6324
36738 ◆ 1000년 전 사람들과 함께 산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6-06 노병규 5544
36762 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08-06-07 원근식 4604
36769 오프사이드 규정은 완화되고 있지만.../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5| 2008-06-08 신희상 4594
36771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5| 2008-06-08 최익곤 6914
36791 6월 9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1-12 묵상/ 행복한 사람 |4| 2008-06-09 권수현 5694
36796 ◆ 비움으로 채우고 버림으로 얻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6-09 노병규 6964
36798 '산으로 오르셨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6-09 정복순 6244
36803 "참 행복" - 2008.6.9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1| 2008-06-09 김명준 5114
36817 6월 10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13-16 묵상/ 도시의 빛과 별빛 |5| 2008-06-10 권수현 6104
36819 ♡ 투쟁을 결심하기 ♡ |1| 2008-06-10 이부영 5954
36821 파옥 |4| 2008-06-10 이재복 5694
36827 우이독경이 되지 않으려면...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5| 2008-06-10 신희상 5174
36829 빛 (생명) 과 소금 (평화) |1| 2008-06-10 장이수 5104
36840 이웃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합니까? |4| 2008-06-11 유웅열 5654
36841 겸손 /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 2008-06-11 장병찬 6434
36843 5월 1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7-13 묵상/ 그저 나누는 일 |7| 2008-06-11 권수현 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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