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28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3주간 목요일] 2005-04-14 박종진 1,1000
11735 [생활 묵상]수 많은 사람중에 |8| 2005-07-25 유낙양 1,1004
13856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3| 2005-12-01 노병규 1,1007
14766 거짓말을 선물로 드릴 수 있을까? |1| 2006-01-08 노병규 1,1004
16306 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8| 2006-03-12 양승국 1,10019
19039 장가 안 가시길 잘했어요 / 강길웅신부님 2006-07-14 노병규 1,1005
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6-12-13 이미경 1,1006
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7-08-03 이미경 1,10014
32114 고해성사를 잘 받기 위한 준비 기도 |2| 2007-12-08 노병규 1,1006
35041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04-03 장병찬 1,1001
35346 4월 1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04-14 노병규 1,10018
36901 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창세기24,1~6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6-13 장기순 1,1005
39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10-06 이미경 1,10015
45656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수녀님 |7| 2009-04-26 김광자 1,1008
46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9-05-14 이미경 1,10017
4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9-06-04 이미경 1,10015
5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4 이미경 1,10016
63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1-04-21 이미경 1,10017
89544 찬미의 기쁨, 만남의 기쁨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요셉 수도원) |2| 2014-05-31 김명준 1,1006
905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07-24 이미경 1,10012
9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7-27 이미경 1,1006
91565 ♡ 자비와 사랑에 감사하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9-18 김세영 1,10012
94064 '소통(疏通)'의 주님 -영원한 사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6| 2015-01-21 김명준 1,10013
94195 ♡ 기쁨의 삶이 복음 선포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1| 2015-01-26 김세영 1,10019
95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3-14 이미경 1,10011
96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5-24 이미경 1,10012
97006 연중 제8주간 수요일 |7| 2015-05-27 조재형 1,10013
98144 말(言)이 이쁘면 진실도 가려지나요? 2015-07-18 이강욱 1,1003
99668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김인한 신부(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 |1| 2015-10-07 김동식 1,1004
100203 오늘 주일 복음의 핵심은 기도이다. (많이 읽어주세요!!) |1| 2015-11-02 정현숙 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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