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795 예수님께로부터 파견된사제 |6| 2011-10-18 김영식 3825
65798     Re:예수님께로부터 파견된사제 |2| 2011-10-18 김영식 3485
66067 나는 소망합니다... |2| 2011-10-27 이은숙 3822
66204 마음의 여백 2011-11-01 노병규 3826
66922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2| 2011-11-25 김영식 3822
66990 예수님 편지 |2| 2011-11-27 박명옥 3825
67877 신앙은 새로운 삶이다. 2012-01-02 김문환 3820
68194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2-01-16 이근욱 3822
69190 홍매화 2012-03-12 박명옥 3822
69659 찬바람이 그대에게 불어온다면 2012-04-05 강헌모 3820
70486 2012-05-13 강헌모 3821
70901 고 백 ! 2012-06-03 강헌모 3821
71234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2012-06-21 강헌모 3822
71691 6.25의 조건 2012-07-19 유재천 3820
72036 영혼을 깨우는 낱말-너그러움-flash 2012-08-10 정기호 3820
72063 ◑ㅂ ㅣ, 어느 골목을 네가 2012-08-12 김동원 3821
72252 과달루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 이인평 |1| 2012-08-23 이형로 3820
72302 송별미사 2012-08-26 강헌모 3820
72341 인간 - 23 2012-08-28 김근식 3820
72521 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1| 2012-09-07 원근식 3823
72567 사랑 2012-09-09 강헌모 3821
72839 ◈♣ 마음의 산책 ♣◈ 2012-09-24 원두식 3820
73079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 2012-10-06 강헌모 3822
73204 첫 키스에 대하여 2012-10-13 강헌모 3821
73375 모든 것을 섭리로 받아들이세요 |1| 2012-10-21 김현 3823
73451 그리워할 수 있음은 2012-10-25 강헌모 3822
74398 깊은 사랑속으로.... |4| 2012-12-10 황애자 3822
74825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3-01-01 강헌모 3823
7499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13-01-09 강헌모 3821
75280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2013-01-25 원근식 3824
75573 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2013-02-09 강헌모 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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