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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1377 오빤 강남 스타일-싸이..현아 2012-09-12 신성자 2720
191748 ..목사님께서 까스총을 드셨다는군요... |2| 2012-09-18 임동근 2720
192159 . 2012-09-26 홍세기 2720
192169     이해의 부족이라는 비방은 삼가자 |16| 2012-09-26 박윤식 1380
192170        평화를 위한 자기 주장 관철은! 2012-09-26 박윤식 980
192165     문경준씨, 오타 좀 어떻게 해봐요. |12| 2012-09-26 양종혁 1750
192164     표현이 중요하지요. 여기는 가톨릭 게시판 입니다. |14| 2012-09-26 정혁준 1990
192444 이 싸이트에서 이단자의 글은 |51| 2012-10-01 소민우 2720
193976 그림_아브라함과 이사악 2012-11-16 박영미 2720
193990     Re:그림_아브라함과 이사악 |2| 2012-11-17 이정임 1970
193982     Re: 세계적 희귀조 붉은배딱따구리 |1| 2012-11-16 배봉균 1260
196333 그렇게 커 가는 것이군요! |15| 2013-03-04 이정임 2720
196341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묵상의 흐름 |1| 2013-03-05 박창영 1660
196336     Re: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2| 2013-03-05 이정임 2480
196351 견진교리 신청이 안되요 2013-03-05 김우솔 2720
196654 2013년은 요한 23세 교황님이 선종하신지 50주기가 되는 역사적인 해입 ... |2| 2013-03-16 박관우 2720
197979 닦이지 않는 유리 (공지사항첨부) 2013-05-14 김광태 2720
198168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2013-05-23 유재천 2720
198244 삼위일체 2013-05-26 강칠등 2720
199026 책 이름을 지어주셔요!!! 2013-06-29 이돈희 2720
199051 *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2013-06-30 이현철 2720
199404 2013 년 |4| 2013-07-16 이효숙 2720
202270 “종교 성숙해야 나라가 성공 … 종교 지도자도 자질 높여야” 2013-11-17 곽두하 2722
228671 ■† 12권-88.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 [천상의 ... |1| 2023-08-07 장병찬 2720
228919 08.29.화.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 2023-08-29 강칠등 2720
741 제안 사항 1998-10-10 이해선 2711
2089 촛불을 하나 끄면, 별이 하나 뜨고 1998-11-1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7125
5110 ▶RE:5090 성당결혼-신부님면담 소용없어... 1999-05-22 조하나 2713
5118 본당사무장을 찾습니다. 1999-05-23 김정수 2710
5963 '청년성가집'출판의 문제점 (2-1) 1999-07-12 김종헌 2719
6871 함께 기뻐해 주세요. 1999-09-11 백석동성당 27111
9019 십자가와 성지 가지와 나는? 2000-03-04 박 민화 2713
9461 벌거벗은 아버지 2000-03-25 김근배 2716
9674 산불 2000-03-29 김정이 2715
9675     [RE:9674] 2000-03-29 채호정 581
9680        [RE:9675] 2000-03-29 김정이 422
10960 사이트하나를 소개 합니다. 2000-05-21 강임영 2710
11657 [Dr.Smith] 피임과 낙태의 연관성 2000-06-17 김신 2716
14061 [RE:14059] 2000-09-21 곽일수 2719
14559 사이트에 시,분, 초 가 없어진 이유를 아시는 지요 2000-10-15 김예리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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