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46 ◎ 7.29. 수 -" 밭의 가라지 "(김우성비오신부) 2015-07-29 송문숙 1,0790
98885 ♣ 8.28 금/ 기 프란치스코 신부 - 매순간 모든 일 안에서 사랑의 책 ... |1| 2015-08-27 이영숙 1,0796
101895 기도와 단식/2,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2016-01-21 김중애 1,0790
10283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8| 2016-03-01 조재형 1,07913
104111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16-05-02 최원석 1,0790
104489 ※ 생활 성서사 ※-〈† 연중 제8주간 화요일〉- 김정일신부(의정부교구 신 ... |2| 2016-05-24 김동식 1,0793
104596 5.29..♡♡♡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5-29 송문숙 1,0798
107624 10.2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 2016-10-22 송문숙 1,0791
11058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3.예수님은 내맡김의 ... |5| 2017-03-08 김리다 1,0795
111062 170327 -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 |1| 2017-03-28 김진현 1,0792
115552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그리스도의 시] 2017-10-19 김중애 1,0790
1171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9) '17.12.3 ... |1| 2017-12-30 김명준 1,0792
1291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46-3 교회의 가르침) 2019-04-19 김중애 1,0790
129826 2019년 5월 21일(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19-05-21 김중애 1,0790
1320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8-26 김명준 1,0793
133394 삶을 살아가는 태도 2019-10-24 김중애 1,0792
134568 12.15."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 양주 올리베따노 2019-12-15 송문숙 1,0792
135535 슬픈 이별을 보면서...... |2| 2020-01-23 강만연 1,0791
135768 ★ [고해성사]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1) |3| 2020-02-02 장병찬 1,0792
136152 겨울눈의 지혜 |1| 2020-02-18 김기환 1,0791
136248 하늘과 땅, 어느 열쇄를 갖고 있나요? (마태16,13-19) 2020-02-22 김종업 1,0790
1372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8,31-42/2020.04.01/사순 제5주간 ... 2020-04-01 한택규 1,0790
143840 안식일에 밀이삭을 자르다 |1| 2021-01-18 김대군 1,0791
144139 1.30.“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 2021-01-30 송문숙 1,0794
144478 ■ 율법[24]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29] |2| 2021-02-11 박윤식 1,0791
144585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 2021-02-16 강헌모 1,0792
144897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1-02-28 김중애 1,0791
150739 티 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 (지혜4,7-15) |1| 2021-11-02 김종업 1,0790
153436 <하느님께서 머무실 곳을 마련한다는 것> |1| 2022-02-27 방진선 1,0793
153594 †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 [하느님의 ... |1| 2022-03-06 장병찬 1,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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