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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270 대장 오리의 시원한 날개짓 |6| 2008-06-14 배봉균 18510
121269 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3| 2008-06-14 이현숙 5755
121268 셍각의 전환 |1| 2008-06-14 노병규 1934
121267 [강론] 연중 제 11주일 (심흥보신부님) |1| 2008-06-14 장병찬 1446
121266 기도 부탁드립니다... |6| 2008-06-13 황중호 4564
121995     Re:기도 부탁드립니다... 2008-07-07 김영희 350
121264 촛불... |3| 2008-06-13 김광태 3115
121263 사랑의 사람들이여 2008-06-13 박남량 1081
121262 한국 개신교의 교파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4| 2008-06-13 박현규 6281
121260 Oh...Oh..... You are Mr. 코리안 Bongo!! |28| 2008-06-13 이인호 72113
121259 오강남 선생 특강 안내 |1| 2008-06-13 신앙인아카데미 1521
121256 후배들도 돕고, 돈도 벌 수 있는 기회! mn cast(주)와 함께하는 유 ... 2008-06-13 이상희 980
121254 조국 |4| 2008-06-13 박혜옥 2554
12125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008-06-13 주병순 3743
121252 어짜피 언제가는 주님 앞에서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2008-06-13 박창영 1604
121251 좀 색다른 백로 사진 |12| 2008-06-13 배봉균 20810
1212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1| 2008-06-13 강점수 1564
121249 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1| 2008-06-13 장병찬 1637
121247 국민과의 약속 2008-06-13 노병규 1733
121245 내 안에 야생화 한 송이... |15| 2008-06-13 박혜서 3437
121244 지요하 형제님께서 맑은 마음으로 투병생활 중 |32| 2008-06-13 박영호 97018
121243 출격(出擊) 2 |30| 2008-06-12 배봉균 2058
121241 [모집]캐나다 에 살고있는 카톨릭가정, 케네디언 교사가정에서 가족처럼지낼 ... 2008-06-12 박명자 1350
121235 먹을거리가 불안하다 |9| 2008-06-12 임봉철 2126
121234 단테는 신곡에서 왜 고위성직자들을 줄줄이 지옥이나 연옥으로 보냈을까? |9| 2008-06-12 박창영 3272
121231 이렇게 곱게 늙어 가고 싶습니다 |1| 2008-06-12 박영진 2824
12123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3| 2008-06-12 주병순 1817
121229 자기 안의 광야 |2| 2008-06-12 장이수 1897
121228 예수회 e소식지 발행 2008-06-12 김동일 1491
121227 미친개 |3| 2008-06-12 박혜옥 4225
121226 유혹에 갇힌 숲 |3| 2008-06-12 박혜옥 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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