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즐겨찾기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09 q궁금합니다 2003-04-29 비공개 2000
2510    a[RE:2509]성에 대한 가톨릭의 가르침 2003-04-29 비공개 1330
9691 q개신교를믿는데교회를요즘가도마음이참답답한데어땋게해야합니까^^ |3| 2011-10-19 비공개 4580
9651 q묵주기도와 새벽미사 |2| 2011-09-26 비공개 4000
9047 q신앙생활을 그만뒀다가 다시 하려는 학생입니다. |1| 2010-08-27 비공개 2270
11926 q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할 때 |1| 2018-11-07 비공개 1,0130
8418 q가족의 신앙 |2| 2009-09-08 비공개 2440
8419    aRe:가족의 신앙 2009-09-08 비공개 1210
8639 q자주 가는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2010-01-08 비공개 2820
8657    a신의 "전지"를 상식적으로 규정하시면 안됩니다. |1| 2010-01-19 비공개 810
8649    aRe:자주 가는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1| 2010-01-14 비공개 800
10524 q장애우에게 신문을 모아서 주는게 빈첸시오 활동이 되지 못하는 이유 |4| 2014-03-13 김민수 미카엘 7250
2514 q[RE:2513] 총고해의 프로그람 2003-04-30 비공개 2270
2515    a[RE:2514]답글 감사합니다.(내용없슴) 2003-04-30 비공개 430
9693 q역시나 이해력이 떨어지더군요 |1| 2011-10-20 김민수 미카엘 3430
9652 q제대로 된 신앙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1| 2011-09-27 비공개 2240
9654    a신앙인의 " 꼴값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9-28 비공개 3050
9048 q죽음만 생각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수없어요 |3| 2010-08-27 김양자 5350
9068    aM.E 주말을 경험해 보세요 |1| 2010-09-04 한정식 1590
9064    aRe:죽음만 생각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수없어요 |4| 2010-09-03 서한규 1410
9053    a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께서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실 것입니다. |2| 2010-08-28 비공개 3650
9058       aRe: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께서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실 것입니다. 2010-08-29 김양자 1510
9051    aRE |1| 2010-08-28 비공개 2160
11920 q[급함]렉시오디비나 관련 성화 해설 부탁드립니다 |1| 2018-11-03 비공개 9330
8425 q미혼 여성입니다. |5| 2009-09-13 박석영 5130
8640 q서럽습니다. |1| 2010-01-08 비공개 3380
10525 q화살기도 |2| 2014-03-14 기도맘 1,2320
2516 q이런 경우엔.. 2003-05-07 비공개 1690
2518    a[RE:2516]영성체는 하루에 두번 2003-05-08 비공개 870
9698 q신앙... 최대의 위기 같습니다. |2| 2011-10-25 비공개 5590
9653 q혼배성사 |2| 2011-09-28 비공개 1950
9655    a천주교 신자의 결혼관에 대하여 |2| 2011-09-29 사랑과영혼 3210
9054 q사제의 처신 2010-08-29 비공개 1,2210
9073    a하여간...여자는 요물! 2010-09-06 비공개 5610
9189       aRe:무뇌충 2010-11-09 비공개 2480
9069    aRe:상황을 정리하자면, 2010-09-04 이성훈 4170
9055    aRe:사제의 처신 |2| 2010-08-29 비공개 6480
9057       a정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11| 2010-08-29 비공개 7510
5,673건 (18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