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689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07-15 장병찬 4654
37693 "산 같은 믿음, 강 같은 믿음" - 2008.7.15, 성 요셉 수도원 ... |1| 2008-07-15 김명준 6384
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아버지의 사람들] |3| 2008-07-15 장이수 5164
37702 그리스도의 멍에 [사랑의 자비] |3| 2008-07-16 장이수 5794
37723 식별 (구별해 냄) [과] 집중 (바라다 봄) |4| 2008-07-16 장이수 6084
37729 [죄의 속임수]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4| 2008-07-16 장이수 5304
37734 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바티칸 박물관 입니다~!! |5| 2008-07-17 최익곤 5604
377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08-07-17 주병순 5494
37746 "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 - 2008.7.16, 성 요셉 수도원 ... |1| 2008-07-17 김명준 5914
37752 솟대 |4| 2008-07-17 이재복 5604
37763 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7-18 조연숙 5344
37767 ◆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7-18 노병규 5784
37771 '배가 고파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7-18 정복순 6724
37779 "분별의 잣대는 자비" - 2008.7.18,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 |1| 2008-07-18 김명준 4994
37803 묵방의 모든님들 오늘 초복이니 삼계탕 드시고 몸보신하세요. |9| 2008-07-19 김광자 3914
37808 안경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8| 2008-07-19 신희상 5494
37891 ◆ 각양각색 주님사랑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7-23 노병규 6804
37897 구속의 제물이 아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문헌] |6| 2008-07-23 장이수 4614
37898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4| 2008-07-23 장이수 1,2886
37917 황금사원 |5| 2008-07-24 최익곤 6854
37918 ♡ 풍요로움 주기 ♡ |1| 2008-07-24 이부영 7244
37922 "영적 열매의 성숙(成熟)" - 2008.7.24,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08-07-24 김명준 6614
37941 ♡ 소중한 존재 ♡ |1| 2008-07-25 이부영 6674
37942 7월 25일 야곱의 우물- 마태 20, 20-28 묵상/ 낮은 곳에서 섬기 ... |6| 2008-07-25 권수현 5234
37983 "질그릇 속의 보물" 7.25.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8-07-27 김명준 4324
37985 "참 보물" - 2008.7.27,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7-27 김명준 4854
37996 ♡ 내 곁에 영원히 ♡ |1| 2008-07-28 이부영 6404
38001 일곱째 봉인(성경 말씀)을 떼다(요한묵시록8,1~1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7-28 장기순 7384
38009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3| 2008-07-29 지요하 7904
38015 ♡ 일손을 멈추고 ♡ |1| 2008-07-29 이부영 6294
38043 새것과 옛것을 꺼집어 냄 [영 움직임의 식별] |5| 2008-07-30 장이수 6024
38051     영성 식별 [요한 제르송] 2008-07-30 장이수 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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